PANTONE 마우스 장패드 300 x 900 mm 리뷰

 

PANTONE 마우스 장패드 300 x 90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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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71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0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6-18 기준)

 

★★★☆☆ 2020-06-17

고무 냄새가 심하고 오래감

★★★★★ 2020-06-15

생각보다 더 이쁘고 넓고폭신함

★★★★★ 2020-06-14

긴 패드가 필요했는데, 전에 쓰던거에 비해 길어서 좋아요. 얇지도 않아서 푹신하네요

★★★★☆ 2020-06-12

정말 길고 큽니다! 그래서 저는 만족 했어요 근데 저는 그레이를 갖고 싶었는데 남색이 온 것 같아요.. ㅠㅠㅠㅠ그게 너무 슬프구요 며칠 쓰니까 약간의 잉크 번짐이 조금 보이네요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2020-06-10

평좋아서 샀는데 사진과 같이 번져있고 글씨도 냄새도 왜케 심한지 이거 정말 화가나네여 이거 반품처리 정말 하고싶은데 반품처리하는게 맞는거져 ?? 글씨가 원래 이렇게 오나여?? 정말 어처구니없네여 하 ㅡㅡ 물에 젖은듯이 이거 아 짜증만 나네여

★★★★★ 2020-06-07

냄새없구 패드엄청커요

★★★★★ 2020-06-06

요즘 요런 샛노랑색에 빠져갖고 ㅋㅋㅋ 옷이며 소품들을 다 이런색으로 사들이고 있네요. 한 3개월전에 장패드 살땐 없었던거같은데 신상인가봐요. 팬톤 씰이 있는거보니 팬톤 정품도 맞는거같고요. 색감은 아주 매우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제 책상이 이케아 미케 워크스테이션인데 참 애매하게 생겨먹어서 300×700 정도가 그냥 무난하게 맞는 정도인데 일반적으로 장패드 마음에 드는건 400×900이라서 좀 애매하게 접어쓰고 그랬는데 이건 300×900이라서 뭔가 넓찍하고 폭도 딱 맞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냄새 부분은 저도 딱 책상 위에 놨을땐 어우… 싶었는데 죽을정도는 아니었구요. 그냥 놔두고 외출하고 오니까 냄새는 전혀 안나는데요?.. 참고로 저는 쓸데없이 예민한 코를 가졌슴네다. 그리고 색이 쨍한 노랑이다보니까 제품사진같은걸 찍으면 되게 예쁘게 나오네요 ㅎㅎ 별로 안좋았던 점이라면.. 마감처리가 고르지는 않은 느낌.. 다른 장패드들은 왠만하면 실같은걸로 마감이 되어있는데 이건 그냥 컷팅 그자체같음. 그리고 오염이나 물같은거에 강해보이진 않아요.. 이 부분은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제 생각엔 단기간 예쁘게 쓰기 좋은 패드인듯 합니다! 다음엔 팬톤 컬러 더 많이 출시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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