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르 하티포트 전기 무선주전자 사용기

 

보아르 하티포트 전기 무선주전자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158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기가 없습니다. ( 2020-06-21 기준)

 

★☆☆☆☆ 2020-06-06

비추

★☆☆☆☆ 2020-06-01

뭐야이거? 어설픔;;;;;;

★★★★★ 2020-05-25

8년정도 사용한 전기포트 뚜껑이 삭아서 여러제품을 둘러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뚜껑 내부가 스테인레스고 디자인도 깔끔한게 마음에 드네요.

★★★★☆ 2020-05-22

불량으로 교환했지만 디자인에서 만족합니다.

★★★☆☆ 2020-05-18

디자인은 너무 이쁜데 사발면2개 분량의 물을 끓이는데 8분이나 걸림 기존 페팔제품 쓰다 이제품을 써보니 물이 끓어오는시간이 너무 긴듯 그 점이 아쉽ㆍㆍ

★☆☆☆☆ 2020-05-15

두달정도 사용한 현재 흰색 가루가 자꾸 녹아내립니다. 사용량 은 하루 아침2회 저녁 2회 ..믹스커피마실때 사용했습니다. 디자인 은 이쁘나 사용할수ㅈ가 없어버리려고 합니다.

★★★★★ 2020-05-14

파란 불빛이 들어와서 뭔가 좋아보이네요 ㅋ

★☆☆☆☆ 2020-05-11

플라스틱타는 냄새가나요 끓일때. . 결국 화딱지나서 버렸어요

★★☆☆☆ 2020-05-09

배송 빠르고 물이 너무 늦게 끓어요

★★★★★ 2020-04-21

은은하게 색도 나오고 이쁘네요 설겆이 하기도 편합니다

★☆☆☆☆ 2020-04-11

별한개라도 눌러야 평을 할수있어서 어쩔수 없이 하나 눌렀습니다. 일회용으로 사용하실분만 구매하세요. 얼마지나지 않아 버튼이 고장났어요. 데워지려면 옆에서 지키고 버튼을 계속 눌러줘야 할정도에요. 누르고 불 들어온거 확인했는데 돌아다니다 보니 꺼져있어요.지금은 아예 지키고 앉아서 버튼을 누르면 꺼지고 다시 누르고를 한 네번쯤은 하고 데웁니다. 너무 얼마 안써서 버티고 버튼 누르기 계속 하다 결국 오늘 다른거 주문했습니다. 이런것도 제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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