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편한세상 팡이팡팡 곰팡이 제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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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5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5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6-30 기준)
★★★★★ 2020-06-30
곰팡이가 계속 났으면 좋겟어요 청소하는 맛이가 나네요 평생 팔아주세요 제발
대표님은 혁명입니다
★★★★★ 2020-06-29
쓰더제품이예요 냄새독한데 효과도 좋아요
★★★★★ 2020-06-28
냄새는 심한데 뿌려놓고 3-4시간만 지나도 곰팡이가 많이 없어졌어요. 집을 비우는 시간이 길지 않고 욕실에 사용해서 물로 씻어내렸는데도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 2020-06-26
아직 사용전이예요 사용후 추가할게요
★☆☆☆☆ 2020-06-15
이걸 벽지에 뿌리라고요?
개발자들에게 힘 빠지는 얘기는 안하고 싶지만 어린 아이 있는 집에서 모르고 쓸까봐 걱정이 되어서 후기 남깁니다.
보통 벽지라하면 방이나 거실의 벽지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곰팡이 자국은 그대로고 목이 아파서 방에 들어가지는 못하겠고..
며칠동안 방을 비워야될지 ..
애기 있는 방에는 절대 안될듯…조심해서 쓰세요
★★★★★ 2020-06-15
지금까지 다른상품 다써봤는데 이건 혁명입니다
★★★★★ 2020-06-07
말이 필요없어요 정말 고마운제품 이거 발명한사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
★★★★★ 2020-06-02
정보 : 실크벽지, 흰색벽지(색깔벽지가 아니라 물이 빠지는 지는 확인 불가)
과정 : 벽지에 곰팡이-> 1통에 두방정도 가능
출근 전 선풍기 강풍, 회전 3시간 + 창문개방 -> 6시퇴근 냄새 거의 빠짐(벽에 코대야 맡아질정도)
다음날 출근 전 강풍, 회전 3시간 + 창문개방 -> 6시퇴근 냄새 다 빠짐.
중요 : 팔을 쭉뻗고 스프레이 주둥이가 벽지랑 가깝게 분사
한 군데에 2번 뿌리면 냄새 잘 안빠짐-> 한 부분에는 1번 정도만 뿌려도 충분
소감 : 한통 사서 2방 깨끗이 하고, 한통 재구매 해서 나머지 거실, 욕실 손보고 있습니다.
뿌려놓고 닦을 필요 없어서 너무 간편합니다.
창문 실리콘에 곰팡이 핀 것은 물휴지에 뭍여서 닦아볼 계획입니다.(아직 귀찮아서 안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