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피터 카라멜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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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112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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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너무 인공적인 카라멜향이 강해서 택배뜯고 처음 한번, 카라멜마끼야또 너무 먹고싶은데 한번 만들어봐야지에서 두번 총 두번 사용하고 그 뒤로는 손이 안가네요..
우유와 어울리지 않고 혼자서만 튀는 느낌이에요.
인공적인 카라멜향이.. 정말 차량 방향제중에 커피향나는 그런 향이 올라옵니다.
그냥 음료위에 데코로만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찬 우유에는 잘 녹지 않아요 젓다가 나중에 밑에 다 깔립니다.
전자레인지에 1분 돌린 우유에 넣어도 완전히 녹지는 않더라구요.
시럽처럼 물이 또르르 흐르는 제형이 아닌 정말 카라멜을 녹인듯한 그런 끈끈하고 묵직한 제형이에요.
끈적해서 가느다란 실처럼 달라붙기도 해요. 펌프사는게 더 편할 것 같아요
그래도 가격과 양이 혜자여서 별점 두개 줬어요
맛까지 좋으면 완벽한데 아쉬워요ㅠ
★★★★★ 2020-05-14
약간 걸쭉걸쭉한 느낌의 시럽입니다. 올리고당이나 아카시아 꿀 같은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럽만 먹으면 약간 약맛(?)이 느껴지는데 음식이나 크림이랑 곁들여서 먹으니까 향도 좋고 맛있네요
★★★★★ 2020-03-30
와우~!
생각보다 양이 많아 대만족^^
향은 메가톤바 향이 솔솔~~
양이 많아 너무 좋네요
커피랑 빙수에 넣어 먹어야겠어요^^
저렴하게 사서 기분 짱이네요^^
★★★★☆ 2020-03-29
외출 잘못하는데 카라멜마끼아또 먹고싶어서 사봤어요.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요.
1.2리터 주스병 정도 생각하시믄 될듯한데 그거보다 더 무거운 느낌!
찬물엔 잘 안녹는다더니 정말 안녹아요. 그거야 뭐 근데 커피숍가도 아이스로 시키면 카라멜이 덩어리째 훅 나오니 그럴수 있고~
그냥 찍어먹어보니 엄청 달고 인공적인 카라멜향이 확 나서
당황했는데….
커피머신으로 에스프레소로 내리고 밥수저로 2스푼 넣고 잘 섞은다음에 우유 반잔정도 넣고 얼음넣었더니 생각보다 그럴싸했어요~
따뜻한물엔 잘녹아요.
좀 동네 그냥 그런 커피숍 마끼아또 느낌~
기분에 따라 양조절라면서 몇번 해보면 될듯해요~
양이 너무 많아서 혼자먹긴 오래먹을듯해서 따라먹기도 힘들고
입구가 넓은 소스통이나 꿀병사서 나눠먹으려구요~
입구가 좁은건 안나오거나 금방 막힐듯해요. 찬곳에 둔 꿀느낌??
가격대비 용량대비 맛대비 생각보다 괜찮아서 추천합니다!!
고급진맛을 원하시는거면 그냥 커피숍가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