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쓰 슈가링 왁싱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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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178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8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6-19 기준)
★★☆☆☆ 2020-06-17
부직포떼어내서 하는 타사제품 사용후 요거 주문해서 써봣는데요
일단 손으로 뭉쳐서 하는건 몸에 열잇음 절대 안되요 날이더워서 그런진 모르겟지만 두세번하고나면 (이때는 털은 잘뽑힘) 손에 열때문에 금방 녹아서 색깔이 막 연하게 변하면서 들러붙고 난리나서 씻으로 가야되여 손에 다묻고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두세번하고 녹아자리니까 양이 해퍼요… 얼마안남음..
그리고 좀 녹여서 부직포붙여서떼는건 그나마 나아요.. 근데 타사보단 잔털은 잘 안떼지는느낌 하고나서도 잔털이 좀 남아잇어서….
★★★★★ 2020-06-15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앗어요 전 부직포??? 그거에 붙여서 땟는데 진짜 잘되더라구요
약간 꿀처럼 녹아졋을때 털 반대로 바르고 눌려준후 털자라는 방향으로 땟어요
대신 각도가 높거나 털이 너무 길면 잘 안되고
최대한 각도 낮춰서 때야 잘되요~~~
털도 2센티 정도면 진짜 잘뽑히는거 같아요
신랑다리 조졋습니다 ㅋㅋㅋㅋㅋ
브라질리언~ 잘햇습니다 ㅋㅋㅋㅋ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앗어요!!!
★★★★☆ 2020-06-13
뒤처리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 털도 잘 뽑히고 그렇게 자극도 없었고!! 아 근데 비키니 용으로는 알맞지 않은 듯.. 브라질리언은 전문샵 가는 걸 추천 ㅎㅎ 내 켜털이 진짜 밀림 수준인데 다 뽑아졌음(물론 천국과 지옥을 왓다갔다 하는 고통은 있음 하지만 뽑힘 ㅎㅎ) 이번주에 또 시킬 예정! 단종만 안되면 이것만 쓸듯 ㅎㅎ
★★★★★ 2020-06-09
완전 좋아여
★★★★★ 2020-06-08
처음에는 어려운데 하다 보면 쉽고 저는 손에 열이 많아서 같이 주는 플라스틱으로 했는데 훨씬 안 녹고 좋았습니다.
하실 때 시원한 곳에서 하면 어려운 건 없는 느 것 같아요
점점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다른 왁싱보다는 덜 아픈 것 같아요 아프긴 하지만
양도 많아서 좋아요!
★★★★☆ 2020-06-08
셀프왁싱 1년차입니다. 원래 직접 만들어 쓰다 설탕왁스 농도 조절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그냥 이걸 샀는데 확실히 만들어 쓰는것보다 훨씬 쓰기 편하네요 설명서에는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녹이라고 되어있는데 지금 여름이라 굳이 안녹여도 금방 끈적해집니다. 솔직히 슈가왁스는 그냥 설탕 녹인거다보니 만삼천원이면 썩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스트립도 들어있고 설탕왁스 만드는것도 꽤 귀찮은 일인데다 한 통 사두면 그걸로 대여섯번은 쓸 수 있으니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초보자분들도 기본적인 설탕왁스 사용법만 숙지하시면 바로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고 여름철에는 따로 녹이면 안된다는것만 기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