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타 막힌곳을 부탁해 펑펑 배수구 세정제
최신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17316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2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6-22 기준)
★★★★★ 2020-06-21
듬뿍 부어 속이 확 풀리네요
환기 꼭 해주시구요
정기적으로 하기에 부담없는 가격입니다
★★★☆☆ 2020-06-19
시원하게 뚫지 못했어!!!!!!!!!!!
★★★★☆ 2020-06-17
배송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 2020-06-16
배수가안좋아졌다싶으면 저걸미리미리뿌려놓으면 마음이놓임
★★★★☆ 2020-06-15
욕실 하수구가 머리카락으로 가끔 잘 안내려가는데 부어놓고 자고일어나서 사용하면 생각보다 잘 내려가요
★★★★★ 2020-06-12
저렴하게 잘 샀습니다~~
★★★★★ 2020-06-12
변기에 사용 잘 했습니다~~
★★★★★ 2020-06-07
맨날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은 세면대와 배수구에 붓습니다 몇천원씩 그냥 버리는게 아깝지만 그래도 안쓸수 없어요 지금은 과탄산소다로 바꿨습니다
★★★★☆ 2020-06-07
세면대랑 하수구 막혀서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씁니다 그러나 항삼 쓸 때 뿐인게 단점입니다
★★★★★ 2020-06-07
타제품은 부어놓고 나면 락스냄새?가 너무 심해서 다시 이제품으로 재구매했어요! 제기준 락스냄새 하나도 안나는거같아요ㅋㅋㅋ
★☆☆☆☆ 2020-06-07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락스 사서 뿌리는 게 더 나아요. 희석된 락스같습니다.
구매하고 나서 2일동안 총 4번 사용해봤는데 크게 효과는 없어요.
처음에 두 곳에 뿌려놓고 30분보다 조금 더 지나고 나서 물을 받아서 내려봤지만
처음과 크게 달라진 게 없어요.
그래서 설명과 달리 긴 시간이 필요한 건가 싶어서 다음날에
다시 다른 두 곳에 뿌리고 하나는 혹시 머리카락 막힌 거에 큰 효과가 없는건가 싶어서
일부러 머리카락 치우지 않고 뿌려봤습니다.
게다가 시간도 부족했던건가 싶어 일부러 6시간 방치 후에 확인 했지만
역시나 크게 효과는 없었습니다.
심지어 위에 보이는 머리카락도 조금 녹았을 뿐 없어지진 않고 남아있어요.
이는 막혀있는 머리카락에도 비슷하게 작용하겠죠?
냄새도 그냥 희석된 락스 같은 냄새가 나요.
그냥 락스로 같은 양 뿌려놓고 6시간 냅두면 머리카락도 녹습니다.
락스가 더 독해서 희석을 안 하면 혹여 배관에 손상이 가지 않을까 싶어 다른 제품 찾아본건데
그냥 희석된 락스, 딱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제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