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고향삼계탕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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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이내에 5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6-11 기준)
★★★★★ 2020-06-10
아주 좋아요
★★★★☆ 2020-06-10
맛있어요
★★★★★ 2020-06-09
살코기 적당히 있고 국물도 담백해요
★★★★★ 2020-06-09
담백하고 구수한 향이 나고 잡내 누린내없이 부드러워요
★★★★☆ 2020-05-25
가격대비 그런대로 맛은 괜찮아요.
★★★★★ 2020-05-22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 2020-05-18
#건더기실하닭 #국물도진하닭 #밥과후추준비 #속이뜨끈
800g으로 성인 둘이서 조금씩 나누어 먹기에 괜찮은 양인것같습니다
(물론 밥이좀 있어야겠쬬)
근데 이걸 혼자 먹으려니 진심 배터질뻔했습니다
아니 배째질뻔ㅠ 먹다먹다 국물은 좀 남기게되는
어마무시한양.
큰냄비에 물가득 붓고 팔팔끓였습니다
그리고는 요 삼계탕 한봉지 통채로 넣고 한번 더 퐉퐉
끓였구여
아예 시간봐가며 넉넉히 17분 끓였습니다
중간에 한번 돌려놓은게 다구여
그릇에 쏟아부우니 어마무시한 양이란게 다시한번
실감이 나더라구여
일단 국물을 맛보니깐 제 입에는 싱겁습니다
입맛도 시시때때 바뀌는가봐여
쩔땐 싱거웠다가 어쩔땐 싱겁지 않아서 소금 안넣고
먹어도되고
그치만! 오늘은 싱거워도 소금을 치지 않았습니다
쿠팡서 구매한 김치가 지금 가장 맛있는 상태라서
그거해서 먹으면 되거렁여
무튼걍 후추만 ㅈㄴ 뿌렸습니다
사진상으로 저정도고 혹시라도 넘 시커매서 극혐일까봐
나중에 더 쳐서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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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젖가락에 걸려드는게 꾀많습니다
삼도 가느다란거 두갠가 들어있고
대추도 통통한거 한개 들어있고
닭은 껍질안벗겨진 부위서부터 퍽퍽살도 좀 있고
그 닭속안에는 찹쌀도 들어있고
국물이 뜨끈뜨끈 하니깐 닭도 닭인데 밥을 국물에 말아서
떠먹고싶어 반공기 말았는데
맬맬 면만 먹고 살다가 간만에 뱃속에 밥이드가니깐
어머☺ 든든하고 간식생각이 잠시잠깐 안들정도.
삼계탕 이것저것 몇개 쟁겨놓기를 잘했네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