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타임 파릇파릇 드라이 캣닢 사용기

 

힐링타임 파릇파릇 드라이 캣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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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109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2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6-27 기준)

 

★☆☆☆☆ 2020-06-12

일본제 캣잎은 딩굴고 미치는데 이건 관심 없어요~ㅜㅜ

★★★★★ 2020-06-09

냥이들이 좋아하네요 양도 넉넉하구요 냥이들이 좋아하는 장소에 뿌려두니 잘놀고 잘자네요~~

★★★★★ 2020-06-06

너무 젛아해요 향도 진해서 냥이들이 캣잎에 취해서 눕고 난리에요 귀여워 죽겠어여 양도 꽤 많아요 ㅎㅎㅎ

★★★★☆ 2020-04-20

두마리 중 한마리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 좋아하고 한마리는 그냥 우걱우걱 먹었어요 맛있나봐요

★★★★★ 2020-04-03

고양이들이 좋아하네요 먹고 비비고 ㅎㅎㅎ

★☆☆☆☆ 2020-04-03

캣잎은 약간 비릿한 냄새 나는 풀인데 얘는 민트향이나요…ㅡㅡ 그냥 페퍼민트ㅠㅠ 고양이가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풀이네요

★★★★☆ 2020-03-31

양은 많아요 하지만 선호도는 다른 캣닢에 비해 조금 덜해요 한마리만 먹어요

★★★★★ 2020-03-29

애들이 조아주거요ㅋㅋ

★★★★★ 2020-03-26

아직 쓰기전인데 사람이 맡아도 냄새가 좋네요

★★★★★ 2020-03-25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 2020-03-25

처음에는 좋아했는데 지금은 관심이없네요 ㅎㅎㅎ 냄새가 금방 사라지나? 꺼내서주는 첫날만 좋아하고 둘쨋날은 관심을 안보이고라고요~

★★★★★ 2020-03-21

우와~~통이 커요~속은 작지만 머 전에 구입하던것 보다는많으니 만족합니다~~^^ 어머 봉투를 뜯어 캣닢을 부셨더니 너무 쪼금~~ㅋㅋ 통은 무지큰데 내용물은 바닥에~ㅋ 근데 냥이들이 첨에만 몰리고~ 그담부터 큰통은 거부~ㅜㅜ 이럴줄 몰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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