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ADA 왁싱 103 하드왁스 팔다리용 후기

 

VANADA 왁싱 103 하드왁스 팔다리용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69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2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6-23 기준)

 

★★★★★ 2020-06-19

항상 믿고 씁니다

★★★★☆ 2020-05-20

굵은모뽑기에는좋아요! 겨드랑이해보니까 다리는 몇번해야되더라구요 ㅜㅜ 겨드랑이나 비키니왁싱할때 좋을거같아요. 자극도 심하지않구요.

★★★★★ 2020-05-09

여러개 써봤지만 이 비트가 최고인 듯 굵은 털 짧은 털 잔털 다 잘 뽑혀요 색깔도 밝아서 뽑힌 지 안 뽑힌 지 확인도 쉽고 향도 좋구 골드 초록색 민트색 등등 다 써봤지만 이게 그냥 젤 최고 …진짜로 이거 안 뽑히신다고 하시는 거면 제대로 못하시는 거예요

★☆☆☆☆ 2020-03-23

다리부위 제거하려고 샀어요~ 지난번엔 골드를쓰고 이것도 모든부위라 써있길래샀는데 끈적임도 오래가고 골드만큼 잘 제거되지 않네요.. 시간이 지나도 진득거림이 계속있고 반품하고싶어요.. 다리털 비추

★★★★★ 2020-03-20

깔끔하게 잘되요

★★★★★ 2020-03-10

왁싱젤 써보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잘 뽑혀요 찌꺼기도 별로 남지 않습니다 다만 자꾸 쓰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그렇겠죠 워머 가지고 계신분들은 아마 계속쓰실겁니다

★★★★☆ 2020-03-07

피부 예민한분은 전문가에게 가셔요. 저는 다리전체 8만원 정도 들었던것 같아요. 이번에는 셀프로 진행해봤습니다. 저는 남자인데 평소에 제모에 관심없다가 청바지를 입으니 자꾸 털이 바지에 찝혀서 염증이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제모를 해보니 편하라고요. 그전에 셋트로 구매했었습니다. 기계와 150g이었는데 초보자라 그런지 다리 밑까진 했는데 허벅지까지 하긴에는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따로 500g짜리 구매했습니다. 왁싱을 주로 하셨던 분은 그냥 사용해도 되는데 저같은 초보자는 꼭 유투브 동영상이나 블로그에서 어느정도 공부하고 사용하셔요. 그래야 쓸데없는 소모가 없고 시간도 절약할겁니다. 처음에는 뜨거워서 걱정됬는데 적응하면 그리 뜨겁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꼭 무언가 깔아놓고 사용하셔요. 더러워져요. 초보자니까. 녹인거 바르시고 마음 단단히 먹고 떼세요. 처음에는 따가워서 환장합니다. 하다보면 그냥 떼게 됩니다. 처음만 어렵습니다. 다 하신후 보습에 관련된 크림이라도 바르셔요. 최종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활용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요긴하게 활용하셔서 깔끔하고 덧안나게 잘 사용해보세요. 이만 저는 털많은 평범한 남자였습니다. 화이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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