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이내에 2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7-22 기준)
★★★★★2020-07-22
원래 구매 후기 같은거 잘 안쓰거든요
귀찮아서도 있지만 엄청 좋았던 적도 딱히 없어서요
근데 버섯은 제가 받아보고 후기를 안남길수가 없었어요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바로 받았구요
파지 상품이라 1키로를 이렇게 싸게 구매 할 수 있었겠지 했는데
너무너무 좋은 상품을 보내주셨더라구요
이가격에 재래시장을 가도 못살거예요
아이가 표고 버섯 좋아 하기도 하고 육수 낼 때도 많이 사용 하기도 해서 정말 쓸일이 많았는데
저렴하게 너무 잘 산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08
금액대비
너무 싸고 좋습니다
믿고 구매하셔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맛있어요~^^
★★★★★2020-06-25
향이 넘좋아요
★★★★★2020-06-20
교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차를 제가 좀 잘못진행했지만..
앞으로 믿고 자주 구매하겠습니다.
★★★★★2020-06-19
향 맛 짱이예요
★★★★★2020-06-17
너무 좋아요
양도 많아여
★★★★★2020-06-17
버섯이 두툼하니 너무 좋아요~^^
★★★★★2020-06-16
2020년 6월 19일
파지버섯이지만 넘..성의없이
작은박스밑에 신문지한장 깔고
버섯은 수분이좀말라있고요
상한버섯이 몇개있었습니다.
그냥 그렇네요 리뷰는 좋은글들이 많던데
나만운이나쁜건가요?
2020년 6월 23일 수요일 오후 3시반
몇자 더 적어봅니다.
얼마 전 리뷰도 좋고해서 설마하는 맘에
버섯을 구입하고 생각보다 좀 실망해서…
다들 예쁜아이들로 받았다길래 서운~해 몇글자 리뷰에
적은거였습니다
근데..먹어보니 맛도좋고 버섯이 향이 진하고 넘좋아 담에 또시켜야지하고 신랑이랑 얘기했었는데^^;;
오늘신랑 쉬는날이라 같이 애들 데리러 나갈시간되어
문열고 나가니 문앞에 아이스박스 작은상자가있길래
모지? 하고보니 버섯이들어있었습니다… ;;;;
넘나 더 싱싱한버섯을 다시 보내셔서
신랑이랑 제가 넘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아 놀라서..멍..
제가 한말때문에 괸시리..사장님 속상하시지않으셨을까…죄송스런맘이드네요
A4용지에 사장님 손글씨로 편지적어주셨는데
키우신 버섯에 대한 정성이 느끼지고
고객에 대한 애정이느껴지는 편지였습니다.
상품을 다시 받아서가 아니라
그 상품에 대해 자부심이 있으시고 상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 넘 뜻하지않게 멋진분을알게되 감동했습니다.
전 표고버섯 평생!!! 앞으로 여기로 정했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친정이든 지인들에 선물할예정입니다
넘나좋은 상품 같이 먹으려구요~~*
말주변이 없어서 엉성해도 이해해 주시고
맘님들~~~* 싱싱한 표고버섯 사가세요 ^-^
완전 찐찐찐~입니당
맛있는 표고 오늘의 반찬
쵝오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