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데코 바닥 긁힘방지 패드 잘라쓰는 사각 중 150 × 21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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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184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3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7-03 기준)
★★★★★ 2020-06-23
두고두고 쓸수 있을 것 같아요
의자에 두겹으로 붙였습니다 ㅎ
★★★★★ 2020-06-21
싸고 양 많고 제 기능 다하는 제품!
★★★☆☆ 2020-06-20
주문 후 다음 날 도착하긴 했는데, 이 제품만. 저녁에 따로 도착해서 직접수령은 못했내요.
★★★★★ 2020-06-15
확실히 소리가 줄었어요~~~
얼마나 오래 붙어있을지는 몰라도 남은게 많아서 걱정없네요~~^^
★★★★★ 2020-06-09
두께는 얇은 편입니다. 그래도 잘라쓸 수 있고 저렴해서 만족합니다.
★★★★★ 2020-06-03
사용하기편해요. 접착비닐도 붙여있고 원하는 모양 대로
오려쓸 수 있어 좋아요.
★★★★★ 2020-06-02
이 패드가 짊어져야될 무게가 우리 삶의 무게보다 무거울까?
★★★☆☆ 2020-05-29
원목 테이블 아래 붙였는데 괜찮아요
★★★★★ 2020-05-23
책상, 의자 발에 붙여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 2020-05-20
기존에 쓰던 것 보다 조금 얇네요.접착력은 좋은거 같아요
★★★★★ 2020-05-19
예전에 다이소에서 사서 쓰던 기억이 나네요^^
드뎌 이사를 하고 아직 제대로 정리를 마치지도 않았지만 개인주택에서 멋대로 살다가 이사를 오니 적응 참 안되네요:;;;
층간소음이 뭔지도 모르고 살다가 3층이다보니 신경쓸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식탁의자 끄는 소리에도 민감할수 있겠다 싶어서 패드를 붙이기로 했죠
의자가 심플한만큼 패드도 심플하게~~~^^
규격에 맞춰서 나온 제품이 아니라서 재단을 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패드 면적이 넓어서 더 경제적이에요
얇은편도 아니고 높이가 다른곳엔 두겹씩 붙여서 사용할수도 있고 바닥에서 들뜨는거 없이 아주 좋습니당^^
아직 사용할곳이 더 많을거 같아요
당장은 의자다리와 재활용바구니 쌀통으로 사용하는 바스켓 바닥에 붙여 봤구요 2/1장으로 소음 해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