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누룽지 백숙 사용기

 

마니커 누룽지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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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일 동안 50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7-15 기준)

 

★★★★★ 2020-07-14

낮중 배송이라 그런지 얼음팩이 세개나 들어있었어요. 근데 박스가 분리되어 와서 요것만 들었는데 너무 크니 아이스팩과 떨어져 있더라구요 ㅎㅎ 하나당 렌지에 5분 돌리니 죽만 따뜻하고 닭은 차가워요. 더 데웠어요ㅠㅠ 보통 일인용 백숙의 작은 닭이더라구요. 누룽지이다보니 밥은 밥알멩이 안보이게 자잘자잘해요. 국물이 많고 묽은편인데 따로 간 안해도 되더라구요. 닭이 많이 고와진듯이 질기지않았어요. 뼈도 ㅋㅋ 툭툭 빠져요. 닭뱃속에 큰밤하나 대추하나 삼하나 들어있었어요. 누룽지맛은 좀 아닌거같은데.. 초복맞이 간편하게 먹기 좋았어요. 누룽지양이 좀 더 많아서 꾸덕한 죽이였으면 좋았을것같아요. 혼자먹가엔 배부른 양이예요. 두팩 1만4천원중반대에 구매했어요.

★★★★★ 2020-07-14

우와~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요. 간이 짭쫄해서 별다른 반찬이 필요없어요. 개인적으로 누룽지가 더있음좋겠다 싶어요~ 아침에 먹었는데 저녁도 요걸루 해결하려구요~ ㅋ 닭가슴살도 보드랍고~ 가성비 최곱니다. 재주문할꺼예요. 냉장보관이라 해동할 시간이 따로필요치 않아 조리도 편리하네요. 저녁엔 집에있는 누룽지 더넣고 살발라서(잔뼈씹힘방지) 같이 끓여먹을 예정입니다 ㅎ

★★★★★ 2020-07-14

맛있어요. 조리도 간편해요

★★★★★ 2020-07-14

이기 이유식으로도 제격!!!!

★★★★★ 2020-07-13

성인 둘이서 먹고 죽담아주는 통에 한그릇 남았어요 비오는 날 나가기도 뭐만들기도 귀찮았는데 간편하게 잘먹었네요

★★★☆☆ 2020-07-13

포장 간편 가격대비 진짜 좋은데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기엔 짜요~마니 짜요~단짠 좋아하는 울신랑이 두봉 다드셨네요.

★☆☆☆☆ 2020-07-12

뼈가 으스러져서 닭살을 먹을때 같이 씹혀서 일일이 입속에 손을 넣어 꺼내야 해서 번거롭고 살과 찹쌀과 같이 섞여있어 입 전체가 껄끄럽고 그냥 삼킬수 없어요 제것만 그런건지 ㅠㅠ 후기가 좋아 샀는데 두개 묶음이라 나머지 하나 고민이네요 여름이라 기력 보강하려 삼계탕 시켰는데 직접 해먹어야할듯합니다 추천 않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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