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미인 망고푸딩 리뷰

 

샐러드미인 망고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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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108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7-09 기준)

 

★★★★★ 2020-07-07

이미 망고는 사망했어요 너무 맛있어해요 재구매 해야겠어요

★★★★☆ 2020-07-07

1kg 6,000 원에 구매. 판나코타 검색하다 평이 좋아 사봤구요 밥먹고 (특히 매운음식이나 생선. . ) 후식으로 괜찮은 듯이요. 새콤 달콤. . 해서 가끔 단것 땡길때 먹으려는데 사실 막 손이가진 않네요. 비닐 벗기면 다른통에 저장해야 하고, 거꾸로 쏟으니까 잘 빠지는데 통이 푸딩통보다 작으면 옆으로 떨어지니까. . 가위로 판을 자르고 통에 넣는 번거러움. 두부처럼 반 톡 자를수 있음 편리하겠어요. 손님올때 같이 나눠먹음 좋을것 같아요.

★★★★★ 2020-06-19

망고 달아요 단맛에 먹어요 ㅎㅎ 망고가 안달면 그게 더이상한거죠 시원하게 냉장고에서 꺼내서 2~3 먹는것같아요 씹히는 맛도 괜찮아요 이번엔 사과도 사보려고요

★★★★☆ 2020-06-08

맛있는데 따로 소분하는게 귀찮았어요

★★★★★ 2020-06-06

칸칸이 들어있는데 용기 아랫부분을 살짝 누르면 하나씩 쏙 나와요. 한입에 들어가기는 하는데 커서 부담스러워요. 맛을 평가하지는 않겠습니다. 젤리인데다 심지어는 망고인데, 맛 없을 수 없는 조합이잖아요. 가격도 착해서 사무실에도 가져가서 나눠먹기도 했어요. 다음 번 구매를 위해 이미 장바구니에 담아두었습니다.

★★★★★ 2020-06-02

전 하나도 안먹었는데 엄마 아빠가 좋아합니다. 다들 집에 계신 부모님께 젤리선물 어떠신가요?

★★★★☆ 2020-05-31

덜달대영

★★★★★ 2020-05-23

맛있어요

★★★★☆ 2020-05-20

달달한 망고맛이 확나는 큰 푸딩 접대용으로 너무커 반 잘라 사용. 1개는 입에 부담스러울정도로 꽉차 시원하게 먹는 디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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