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IC 스테레오 레코더 후기

 

소니 IC 스테레오 레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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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87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 2020-07-27 기준)

 

★★★★★ 2020-07-07

말을 많이하는 직업이라, 발음/표현 들어보면서 교정하려고 샀는데요 녹음하기에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제품인듯요~!

★☆☆☆☆ 2020-05-26

별루 ㅜㅜ 설정 다 맞춰봐도 별로임 아이폰으로 인터뷰 찍는데 오디오 따로 딸려고 산건데 그냥 결과 보면 이걸로 녹음한거보다 아이폰 자체에 담긴 음질이 나음 ㅋㅋ

★★★★★ 2020-05-13

음질 너무좋고, 사용하는 키도 간편해서 좋아요

★★★★☆ 2020-05-05

녹음 아주 잘돼요

★★★★☆ 2020-04-27

배송도빠르고 사용하는것도 편해서 좋아요 ~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보호 필름정도 같이 왔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

★★★★☆ 2020-04-26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으나 주머니에 넣고 녹음시 정확하게 들리지는 않습니다. 2미터 이내에 있는 상황이라면 어느정도 효율이 있는거 같습니다.

★★★★★ 2020-03-13

배송과 상품에만족합니다

★★★★★ 2020-03-09

팩폭 들어갑니다. 개 좋습니다. 복학했는데 교수님이 전자기기를 쓰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교수님께 그럼 녹음은 어찌하냐고 물었습니다. 녹음기를 쓰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샀습니다. 이게 제일 가격대도 괜찮고 성능도 괜찮아 보여서요 강의실 모드로 해서 시험기간에 2배속으로 듣고, 통학 하는 동안에 1.5배속으로 들었습니다. 1학기 4.24/4.3 2학기 4.19/4.3 해서 성적우수 장학금 받았습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학점 따는 팁을 적어보겠습니다. 1. 맨 앞자리~3번 째 줄에 앉아라. – 눈에 들어옵니다. 학생이 2. 녹음기를 킨다. 3. 필기를 한다. (이쯤되면 학생한테 눈이 갑니다. 이 친구는 내 수업을 열심히 듣는군 하면서요) 4. 교수님께 모르는 것을 질문한다. 5. 항상 인사를 예의바르게 하고, 공손하게 대한다. – 교수도 사람임… 성인군자가 아니란 말임. 그러니까 잘하세요. 얄짤없는 교수님이면 몰라도 대부분의 교수님은 그래도 싹싹하고 예의바른 학생에게 더 잘해줍니다. 교수도 인간인데, 그럼 자기한테 잘하는 친구가 좋지, 공부만 잘하고 싸가지 없는 친구들은 별로 반기지 않습니다. 군대 갔다온 친구들 빡공하려고 녹음기 사시려고 할텐데 랩탑 녹음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냥 이거 사서 이어폰 줄 꼽고 왔다갔다 하면서 들으세요. 교수님이 농담하신거 들으면 시험기간에 웃음도 나고 좋네요. ———————————————– 배터리는 절대로 다x소 이런데서 파는 싸구려 배떠리 쓰지 마세요. 하루에 6시간 녹음한다고 치면 왔다갔다 하면서 듣고 하니까는 2틀이면 배떠리 죽더군요 . 살거면 에너x이저 같이 커머셜 많이 때리는 배터리로 사세요… 이게 더 비싼거 같지만 장기적으로 더 오래 씁니다. —————————————– SD 메모리 꼭 사세요. 대학생 기준으로 18학점으로 한학기 다닌다고 치면 본체 용량만으로는 중간고사까지 밖에 못갈겁니다. SD 메모리 꼭 사셔야 1학기 다 녹음할 수 있습니다. 소니 16GB 로 사시면 충분합니다. —————————————– 필기구도 중요하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진짜 애국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제품이라 하셔서 무조건 거부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 보고 우리는 국수주의자라고 하죠… 일본국적이라고 해서 일본사람이 모두 반한감정을 갖고 있는 건 아니죠. 찾아보시면 다 압니다. 일제강점기 때, 한 좋습니다. 복학했는데 교수님이 전자기기를 쓰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교수님께 그럼 녹음은 어찌하냐고 물었습니다. 녹음기를 쓰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샀습니다. 이게 제일 가격대도 괜찮고 성능도 괜찮아 보여서요 강의실 모드로 해서 시험기간에 2배속으로 듣고, 통학 하는 동안에 1.5배속으로 들었습니다. 1학기 4.24/4.3 2학기 4.19/4.3 해서 성적우수 장학금 받았습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학점 따는 팁을 적어보겠습니다. 1. 맨 앞자리~3번 째 줄에 앉아라. – 눈에 들어옵니다. 학생이 2. 녹음기를 킨다. 3. 필기를 한다. (이쯤되면 학생한테 눈이 갑니다. 이 친구는 내 수업을 열심히 듣는군 하면서요) 4. 교수님께 모르는 것을 질문한다. 5. 항상 인사를 예의바르게 하고, 공손하게 대한다. – 교수도 사람임… 성인군자가 아니란 말임. 그러니까 잘하세요. 얄짤없는 교수님이면 몰라도 대부분의 교수님은 그래도 싹싹하고 예의바른 학생에게 더 잘해줍니다. 교수도 인간인데, 그럼 자기한테 잘하는 친구가 좋지, 공부만 잘하고 싸가지 없는 친구들은 별로 반기지 않습니다. 군대 갔다온 친구들 빡공하려고 녹음기 사시려고 할텐데 랩탑 녹음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냥 이거 사서 이어폰 줄 꼽고 왔다갔다 하면서 들으세요. 교수님이 농담하신거 들으면 시험기간에 웃음도 나고 좋네요. ———————————————– 배터리는 절대로 다x소 이런데서 파는 싸구려 배떠리 쓰지 마세요. 하루에 6시간 녹음한다고 치면 왔다갔다 하면서 듣고 하니까는 2틀이면 배떠리 죽더군요 . 살거면 에너x이저 같이 커머셜 많이 때리는 배터리로 사세요… 이게 더 비싼거 같지만 장기적으로 더 오래 씁니다. —————————————– SD 메모리 꼭 사세요. 대학생 기준으로 18학점으로 한학기 다닌다고 치면 본체 용량만으로는 중간고사까지 밖에 못갈겁니다. SD 메모리 꼭 사셔야 1학기 다 녹음할 수 있습니다. 소니 16GB 로 사시면 충분합니다. —————————————– 필기구도 중요하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진짜 애국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제품이라 하셔서 무조건 거부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 보고 우리는 국수주의자라고 하죠… 일본국적이라고 해서 일본사람이 모두 반한감정을 갖고 있는 건 아니죠. 찾아보시면 다 압니다. 일제강점기 때, 한국의 독립을 도운 사람들도 있었죠… 우리가 할 일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일본 내에 있는 그런 올바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겁니다. 그 길 중에 하나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사회제도를 바꿀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가는 거구요. 백날 떠들어 봤자,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실천하고 행동할 때 바뀝니다. 일본 필기구를 사라고 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열심히 악착같이 그 필기구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성취하신다음에 그 좋은 성적을 성취한 것을 바탕으로 사회 요직으로 들어가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NO라고 하는 것은 유럽에서 아시아인들에게 향하는 무조건적인 인종차별과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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