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방석 숨숨집 마약방석 고양이하우스 고양이집 후기

2020년 7월 4일

고양이 방석 숨숨집 마약방석 고양이하우스 고양이집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87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5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7-04 기준)

★★★★★ 2020-07-03
강추 울집사 저희 부부 침대서 같이 자는데 여름이라 더워서 집이 필요해 사줬는데 걱정반 기대반 샀는데 대박입니다!! 한번 들어가더니 나올생각이 없습니다 ㅋㅋ 진즉 못사준게 후회됩니다~ 대박나세요^^

★★★★★ 2020-06-28
편하게 잘사용합니다.

★★★★☆ 2020-06-06
이케 좋은데.. 엄청 부드럽고 푹신한데.. 우리집 댕댕이는 안들어가요ㅜㅜ

★★★★★ 2020-05-13
푹신푹신하고 방석만 따로 분리해서 세탁할 수 있어서 좋아요! 냥이도 들어가서 잘 자고 강아지도 저 방석에서만 자요! 따뜻하고 폭신해서 좋은가봐요 ㅎㅎ

★★★★☆ 2020-05-08
생각보다 깊고 푹신해요. 그안에서 꾹꾹이도 잘하고 맘에 드나봐요

★★★★☆ 2020-04-24
1.구매이유 집사로서 가끔씩 느끼는 지름신이 강림하여 구매했습니다 상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냥이보고 저희냥이도 그 안에 들어가 자면 어떨까 상상했네요 2.사용후기 안타깝게도 저희냥이는 한번도 들어가지않았어요 ㅠ 털에서 냄새도 안나고 정말 상품이 괜찮은데 아마 고양이의 습성에 맞지 않는것이 아닌가싶네요 강아지방석도 잘 쓰는 녀석인데 이상하게 이 숨숨집만 안 써요 결국 바깥 고양이들에게 기부했는데 바깥 냥이들은 곧잘 들어가네요 제품은 정말 괜찮아요 석유 특유의 냄새도 안 나고. 가격대비 정말 품질이 좋아요 고양이들 용품이 비싼게 정말루 많은데 직구가 아니었다면 5만원대는 했을거에요 3.결론 요건 약간의 모험심을 요합니다 저희냥이는 안 써서 ㅠㅠ 바깥냥이들은 잘 쓰는걸봐서 냥바냥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