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엠 이어플러그 팬시네온 리필 사용기

 

쓰리엠 이어플러그 팬시네온 리필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290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3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7-06 기준)

 

★★★★★ 2020-07-05

시판 이어플러그중세서 차음이 가장 잘되는 것 같습니다. 소음 예민하신분들은 무조건 이제품 추천드립니다.

★★★★★ 2020-07-03

아는 동생꺼 써봤는데 너무 좋아서 한번 사봅니다

★★★★★ 2020-07-02

차음 잘 돼요

★★★☆☆ 2020-07-01

소리가 차단이 아주 잘되는건 아니지만 없는거보단 나아요

★★★★☆ 2020-06-30

구매이유: 해외를 자주 나가고 단체나 타인들과 공동생활을 자주해야 해서 소음방지 귀마개가 필수였다. 그동안 이것저것 사서 써봤지만 3m 제품이 구하기 쉽고 막쓰기에 제일 좋았다. 특히 상품평 사진에 올린 1120모델 미쉐린브랜드 심벌처럼 올록볼록한 모양의 제품이 이것저것 다 써봐도 레전드였다. 체인문 구점가면 1~2천원에 살수 있었기에 온라인으로 살 생각은 전혀 안했다. 이번에 체인문구점에 살려고 갔더니 흔하디 흔한 1120제품이 없었다. 여기도 저기도 없었다~ 헐…. 그래서 온라인을 검색했고 제품가격보다 배송비가 몇배 더 비쌌다.그것도 박스단위 대량구매가 대부분… 쿠팡에도 역시 무료배송 제품중에 1120은 없었다. 그래서 이 제품을 최종 구매하게 됐다. 실사용 후기: 1120을 쓸때도 손끝으로 최대한 돌돌말아 딱딱해지면 귀에 넣고 부풀어 오를때까지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다가 귀속이 너무 압박되거나 아프면 조금씩 빼내어 가장 편한 상태로 조절했다. 그러나 꼭 왼쪽 귀는 구겨져 들어가거나 잘 안들어가거나 들어가다가 접혀버린다. 억지로 구겨 들어가도 소음이 차단이 안되어 몇번이고 넣고 빼기를 반복하다가 겨우 적정한 위치를 잡곤 했다. 이러한 이유로 늘 불편했는데 그나마 1120이 제일 낳았다. 주황색은 왼쪽귀에는 착용하기가 더 힘들고 압박감도 강하며 귀가 아팠다. 그래서 검색하고 상품평 꼼꼼히 읽고 좀더 작고 귀에 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아 구매했는데 주황색보다는 편하고 더 착용이 쉬웠지만 1120보다는 못했다. 아무튼 1120이 로켓에 없으니 이 제품이 최선의 대안이라 어쩔수 없어서 아쉬웠다. 이제품을 받고 의외였던것이 기능과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귀 바깥쪽 부분(절단부분)이 마감처리가 되지 않고 실밥처럼 컷팅 실밥?이 남아 있는 것이였다. 이제품 저제품 많이 사 보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마감은 처음이다. 가위로 간단하게 깔끔히 정리하고 사용하기로 한다. 각설하고 다시 문구점나가기 피곤하고 시간이 없어 쿠팡에서 구매했다. 이런 작은 소품까지 로켓배송해주시는 쿠팡에 감사드리고 쿠팡맨께 감사드린다. 3M 명품문구 브랜드 이름에 걸맞게 극히 사소해 보이지만 작은 옥에 티 조차 최선을 다하는 명품다운 기업정신을 발휘해주시길 요청해본다. 그리고 1120모델 생산,쿠팡 로켓에 재고 넣어주시길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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