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뜨리 접이식 캠핑 매트 리뷰

 

알뜨리 접이식 캠핑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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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5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7-17 기준)

 

★★★★★ 2020-07-14

두께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컬러랑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맘에 들어요

★★★★★ 2020-07-07

상품 괜찮은거 같아요… 원터치 텐트에 쓸려고 구매했어요

★★★★★ 2020-07-05

ㄱ ㅜ ㅅ

★★★★★ 2020-07-01

너무 예뻐요

★★★★☆ 2020-06-25

30, 40대분들이시라면 이런 가사를 한번쯤 들어보셨을것 같은데요.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남진의 님과함께인데요, 다들 가사처럼 가슴속에 이런 로망을 갖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저또한 살포시 원하고는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낼수 있는것 같네요. 얼마전에 알뜨리피크닉원터치텐트와 접이식캠핑매트를 구매를 했었어요. 딱히 저희는 캠핑을 좋아하는것도 아니였는데.. 아이와 여행을 가면 쉴만한곳이 없거나 도중에 풍경괜찮은 장소가 보이며 무작정 내려서 보고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혹시? 이렇게 캠핑을 시작하게 되는건가요? 텐트라고 하긴 그렇지만 그늘막은 집에서 아이의 공간을 만들어주기 괜찮을것 같더라고요. 공간은 크게 차지하는데.. 아이가 좋아하니 여기에 매트리스도 깔아주면 제가 살고싶을 정도로 집안에 멋진집이 탄생하게되는데 제가 살고 싶군요. 주말에 제부도를 가려고 했지만 도중에 마음이 바뀌어서 궁평리해수욕장으로 향했어요. 도착하니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은자리에 텐트를 치고 아이들과 멋진풍경을 감상하고 있군요.. 괜찮은 자리에 조그만한 가방에서 알뜨리 그늘막을 꺼내서 펼치면 원터치로 알아서 펼쳐지고 참 쉽네요~ 고정핀이 6개인데 위치에 맞게 고정을 시켜주었어요. 바닷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주변에 돌덩이로 고정을 더해주고 그다음에 안에다 매트리스를 깔았는데 이두개를 설치하는데 1분도 걸리지 않았네요. 이제 풍경 감상하면 하면 되겠어요. 그전에 허기진배를 좀 채워야겠죠? ㅎ 서해라서 그런지 점심이 되니 햇빛이 그날막 안으로 들어오네요. 아마 입구앞에 추가로 햇빛을 가릴수 잇는 무언가가 필요할거 같아요. 몇년동안 은박지같은 돗자리만 사용하다 매트리스를 사용하니 느낌이 좋네요. 차안에 공간도 크게 차지를 안해서 괜찮은것 같아요. 풍경감상에 시간흐르는지 모르고 어느세 집에가야할 시간인데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매트리스는 모래를 털고 접어서 트렁크안에 넣고 그날막은 음.. 집에서 접는연습을 몇번할껄 그랬나봐요.. 반절을 접고 이후에 잘안되서 몇번을 시도를 하다 결국에 어떻게 접긴했는데.. 설명서를 잘 볼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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