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갈비탕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268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6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7-22 기준)
★★★★☆ 2020-07-19
대추 두 조각 정도 추가해서 팔팔 끓여먹으니 맛있었어요
고기도 부드러운 편이라 괜찮았습니다 !
★★☆☆☆ 2020-07-09
마이 실망임~!!! 그냥 국물만 탐내는걸로~
고기 두덩거리 들어있으나 손이 안감~!!!
당면도 쪼매 넣고 계란도 풀고~ 수삼도 대추도
쪼매 넣으면 갈비탕 같음. 고기는 기대하면안됨.
★★★★☆ 2020-06-29
나쁘지 않아요
★★★☆☆ 2020-06-25
고기는 한덩어리 들어있어요 엄청 부드럽네요
국물에 고기한덩이가 끝이라서
반찬없이먹긴 좀 그래요
차라리 이 국물을 베이스로 하고
다른 재료들 함께넣어서 끓여먹으면 모를까
이것만 먹기엔 좀 그러네용
전 더구나 반찬도 없었어서 ㅋㅋㅋㅋ
★★★★☆ 2020-06-23
오뚜기 사골곰탕만 주구장창 계속먹다가 건더기있는
다른종류도 먹어보고 싶어서 건더기가 들어있는
갈비탕하고 꼬리곰탕 두 가지를 주문해 봤어요.
사골곰탕은 18개 들어있는 박스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이 어떨지 몰라서 일단 시식용으로 500g짜리를
각 각 한개씩 사서 먹어봤죠.
일단 맛을봐야 하니까요.
혹시라도 많이 구입했다가 가격이 배가 넘는데
별로 차이가 없다면 그냥 사골곰탕으로 돌아가려고요.ㅎㅎ
건더기는 기대만큼? 많이 들어있진 않았지만 그래도
갈비뼈 형태를 갖춘 두 개의 조그만 고기뼈 건더기가
들어있네요.
꼬리탕에도 얇은 뼈 두조각이 들어있었는데
아마 두 개씩 넣기로 합의를 본 모양이예요. ㅎ
꼬리곰탕은 국물은 식으니까 묵처럼 굳어지는게 보여서
진짜 뼈를 고아서 나온 국물이 맞는거 같은데
갈비탕은 뭘로 구분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꼬리곰탕하고 갈비탕 중에 고르라고 하면 꼬리곰탕을
선택할거 같네요.
국물이 두 가지 모두 진하지 않아서 아쉽지만
이 가격에 그건 욕심이겠죠?ㅎㅎ
한가지 걸리는건 사골곰탕은 트랜스지방0% 라
좋았는데 갈비탕은 0.5g 이라고 나와있네요.—.—
그래도 유통기한도 길고,
멸균제품으로 냉장보관 필요없어서 냉장고 자리도
차지하지 않으니 비상용으로는 좋아요.
양지머리 사다가 몇시간씩 끓여서 국물을 준비해 둘 수
없을만큼 체력이 따라주지 않을땐 이렇게라도 먹을 수 있으니
가끔 구입하게 될거 같아요.
고깃국물 좋아하는 식구를 위해서요.
가격은 좀 비싸더라도 건더기양 좀 많고,
트랜스지방 없는 그런 고깃국 찾을때까지… ^^
주문일 : 6월16일.
배송일 : 6월17일.
구입가격 : 3,23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