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클라윈드 제습기 34L CDHM-C034LROW 리뷰

 

캐리어 클라윈드 제습기 34L CDHM-C034LROW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51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7-29 기준)

 

★★★★★ 2020-07-29

잣동 잘돼고 소움없고 배송빠르고 좋았습니다

★★★★★ 2020-07-24

저령한가격 디자인깔끔 빠른배송 소리가커요

★★★★★ 2020-07-18

조아용

★★★★☆ 2020-07-14

일단 34리터 큰 용량인 만큼 쓰기 편합니다. 언제 물통에 물이 꽉차서 버려야하나 전전긍긍안해도 되고요. 큰만큼 콤프 소리가 좀 큽니다. 집에 생활가전 소음들보다 조금 큰편이라, 조용한 걸 원하시면 다른 제품 보셔야할것같아요. 저희 집은 티비를 잘 안틀어서 큰방에서 돌리고 있는데, 대각선 방에서 콤프 소리가 들립디다. 그거 아니면 별 다섯개였을꺼같아요. 이틀정도 썼는데, 대만족입니다. 왜 빨리 안샀나싶을 정도고요.

★★★★★ 2020-07-10

제습력 끝내줍니다…디자인도 이뿌네요

★★★★★ 2020-07-05

두번째 구매 제품입니다. 제습용량때문인지 소음이 없다곤 할순 없지만 제습은 확실이 잘 됩니다. 바람세기 약하게 하는 기능이 있어서 사람있을땐 저소음으로 놓고 씁니다. 만족합니다.

★★★★★ 2020-07-01

받자마자 드레스 룸 사용중.. 이정도의 소음은 괜찮아요..오히려 타사 제품보다 조용합니다. 뒷 열판 휘어짐이 있었지만..사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다는 서비스센터 근무 경험^^ 냄새도 심하지 않고 듬직한 사이즈 좋으네요~~성능은 아직 더 사용 해봐야겠지만 믿어보겠어요^^

★★★★★ 2020-06-29

장마가 시작된다고 해서 급하게 제습기를 다시 마련했습니다. 이전에 샀던 것은 5년전쯤 위닉스 제품이었고, 바닷가에 사는 터라 매우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바퀴가 달려있긴 했지만 무거워서 여기저기 옮겨가면서 쓰기는 조금 부담스럽고해서 애들 방 쪽에도 하나 더 쓰려고 샀습니다. 몇 주간 쓰면서 저는 가격대비 대만족입니다. 시끄럽다는 다른 평이 많은데, 저 정도 평수를 커버하는 사이즈이면서 조용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집 에어컨이 시스템 에어컨이라 그런지 약간 시끄러운 편인데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소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아이큐에어 공청기보다는 조용한 것 같습니다 ㅋㅋ( 다른 제습기도 평에서도 시끄러워서 제습기가 불편하다는 분들도 있는 것을 보면 제습기 자체가 좀 시끄러운 편이고, 제가 제습기에 너무 익숙해져 있나 싶기도 합니다. ) 제습능력은 큰 평수용이라 만족스럽고, 배수용 통 사이즈도 한번에 무리 없이 버릴만한 정도입니다. (와이프는 가득 채우면 무리라고 했습니다. ) 단점이 목표 습도를 정해놓으면 거기에 도달하고 나서 꺼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데 계속 켜져있습니다. 더울 때는 찬 바람이 나오면서요. 전기도 많이 먹는 기계인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제습기를 처음 구매하시는 분이라면 자기가 큰 소리에 민감한지, 이렇게 큰 사이즈가 필요한지 고민해보시고 구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등급이라 환급도 없고, 전기세도 꽤 나옵니다. ) 그리고 포장이 조금 아쉽습니다. 이건 쿠팡 문제는 아니겠지요. 옆 부분은 종이 상자 외에는 보호되는 것이 없습니다. 사진 처럼 찌그러져 왔어요. 환불할까 했다가 똑같이 포장되어 올게 뻔해서 그냥 썼지만 충분히 불쾌할 수 있는 포장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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