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찰진생칼국수 후기

 

종가집 찰진생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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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669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6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7-07 기준)

 

★★★★☆ 2020-07-06

칼국수 먹고싶어서 산건데 솔직히 그냥 칼국수는 밖에서 사먹는게 나음 그런데 코로나때문에 나갈수가 없음 ㅠㅠ 역시 뿔음ㅠㅠㅠ 익는데도 오래걸림.. 이게 면이 좀 두꺼워서 ㅠㅠ 덜익거나 퍼진면을 먹게됨 ㅠㅠ

★★☆☆☆ 2020-07-03

칼국수 양은 많은데 …맛은…

★★★★☆ 2020-06-29

칼국수 면은 정말 많은데 이 칼국수면은 정말 특이 면 킬러인데 종가집찰진생칼국수에 반했네요 농심 멸칼에 빠져서 있던 나를 올인하게 하네요 집에 멸치육수원액이 있어서 칼국수를 끓여 보니 전분을 물로 제거하고 끓이면 맑은 칼국수 그대로(전분 뭍은 채) 끓이면 거의 울면 느낌의 칼국수 재료는 간단 멸치육수 540g 청양고추 2개(기호에 따라 증감) 면 1인분 7~8분 끓이며 끓으면 찬물을 조금씩-면발 쫄깃 한동안 칼국수에 올인 짜장면도 도저해야 할 듯

★★★★★ 2020-06-29

넓은 면이고 10분 이상 끓여도 잘 안퍼지네요. 애들 주려고 푹 익힐려고했는데, 도통 안퍼져서 탱탱하게 먹었습니다. ^^;;;

★★★★★ 2020-06-24

양이 넉넉합니다. 맛은 밀가루 냄새가 약간 나는 편이고 쫄깃합니다. 밀가루가 전제적으로 많이 묻어있어서 털어내고 칼국수를 끓여야 국물이 덜 걸쭉해집니다. 처음엔 대충 털고 끓였더니 국물의 개운함이 사라져서 그 이후부턴 물에 가루 털어내고 후다닥 끓은 물에 넣고 저어주니 괜찮네요. 면이 익는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걸렸어요. 포장봉투가 지퍼백이면 남은 면 보관할때 더 좋겠다는 바람이 있고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 2020-06-24

예전에 시장서 콩국수랑 같이 팔아서 그 기억으로 샀는데 이건 면이 너무 두꺼워서 콩국수랑 안어울려여ㅠㅠㅠ 두덩이가지구 혼자 먹기 배터지고 남은거 어떻게 처치할지 고민이에요 칼국수로 요리 만들어본적이 엄써서 ㅠㅠㅠ 레시피 찾아봐야겠어요

★★★★★ 2020-06-22

성인5 고딩1명 중딩 1명 칼수제비 해 먹으려고 주문해 보았어요. 밀가루만 소으로 털었더니 전분 때문에 국물이 졸았어요 ㅎ 찬물에 행궈 넣을걸 ㅜㅜ 그래도 한팩 사고 수제비 3팩 넣었더니 딱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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