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두껍고 무겁고 출렁거려서 좀 불편한데… 저렴한가격에 전기식이라서 편하다는게 강점….
★★★★★2020-05-05
재구매요 ㅎ
★★★★★2020-03-10
좋아요
★★★★★2020-02-28
짱! 좋아요!!!!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금방 데워지고 따뜻함이 한참 갑니다. 생리통 심한 딸도 아주 잘 쓰고있어요.아주 만족해요~
★★★★★2020-02-26
너무 좋아요
★★★★★2020-02-21
짧은버전 사고 너무 좋아서 긴거 하나 더 구매했어요
★★★★★2020-02-18
크기도 전에사용한것보다 튼튼하고 좋아요..찜질기는 검은색으로 왔내요
★★★★★2020-02-15
좋아요
짧은 버전 쓰는중인데
남친 주려고 긴거 샀어요
배둘레 꽤 되는데도 잘 맞대요
★★★☆☆2020-02-12
편하게 사용했는데 반년만에 고장나서 버렸어요
★★★★★2020-01-28
개좋음ㅜ진짜 손시릴때강추
★★★★★2020-01-08
추운겨울 편하게 쓸수있어 좋아요
★★★★★2019-12-31
아 이가격 실화인가요?
배가 항상 차다고 불편해하시는 60대 후반 부모님 드리려고 이것저것 많이 검색했었는데요
일단 예전에 쓰시던건 전기코드에 꽂아야 하는거라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해서 불편해하셨어서 충전용으로 찾았어요
충전시간이랑 편리성같은것도 설명이랑 평들 다 뒤져가며 비교해봤구요
금액대는 만원대부터 몇십만원까지 다양했는데요
아버지는 날씬하시지만 엄마가 허리둘레가 좀 있으셔서 둘레길이도 많이 확인했어요
또 너무 뜨거워지면 혹시 주무시다가 위험할 수도 있어서 그것도 확인했어요
그 결과…
딱 요거요!
사오만원 정도 예상했는데 이만원도 안되다니요ㅠㅠㅠ
당장 구매해서 부모님 드렸는데 너무너무 좋으시다며 몇배 넘게 용돈을 받았네요 ㅎㅎㅎㅎㅎ
십분이면 충전이 되고 설명에는 두시간 정도 따뜻하다는데 세네시간 거뜬히 따뜻해요
두시간은 아주아주 따뜻한 동안을 말하는거 같구요
두시간쯤 후엔 케이스에서 꺼내서 배나 어깨에 올리고 있어도 따뜻해요^^
충전과정도 아주 쉽고(단 순서만 잘 지키시면 되는데
전자기기랑 거리가 아주 멀어서 핸드폰 문자보내는 것도 아직 서툰 우리엄마도 그냥 잘 사용하세요^^)
너무 뜨거워서 화상 걱정 없구요
허리둘레 아주아주 넉넉해요(전 55사이즈인데 제가하면 좀 쳐져요..ㅎ)
손 넣을 수 있는 곳까지 세밀하게 디자인 되어있어서 참 만족스럽다고 엄마가 칭찬을 칭찬을.. ㅎㅎ
단 하나!
미지근할때 말고 싹 다 식고난 후에 다시 충전이 되는데요
고게 좀 아쉽네요
계속 사용이 안되니까요
근데 부모님은 몇시간 쓰고나서 또 바로 쓸 일은 없어서 괜찮다고 하시네요
아마 안전상의 이유일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정말 많이 추천합니다!!
무조건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