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집 돼지왕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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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5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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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양념 매우 많음
양념국물 털고 고기만 건져서 구워도 좀 짜고 단맛도 강함
약간 자린고비 밥반찬용
맛은 있음
★★★★★ 2020-07-05
새벽배송으로 잘 받았구요,
일요일저녁 퇴근후에
불판 꺼내고, 바로 고기 올려놓고 상차리기 시작,ㅎ
냉동실에서 밥꺼내서 전자랜지 돌리고,
쌈장,고추,김치꺼내고 양파한개 뚝뚝 썰어서 넣고
준비하다보니, 고기가 거의 구워졌어요,
실은 처음부터 계속 쎈불에 구워서, 떡국떡이 좀 탔어요,
지글지글 끓으면 불을 꼭 줄여서
국물이 졸아지면 드세요
짜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고,
어떻게 양념했죠? ? ㅋㅋ
근데,고기는 전혀 안탔어요,ㅎㅎ 신기 ㅎㅎ
고기가 거의 익었을때 김치,부추 넣고
약불로 줄여서 먹었어요,
진짜진짜 맛있네요,
냄새하나도 없구요, 식구들 모두 만족해 했어요,
항상 오늘은 뭐먹지? 걱정이었는데,
메뉴한개 생겼네요,ㅎ
★★★★★ 2020-07-05
딱 돼지갈비집 맛입니다. 가족들도 맛있다고 또 먹자고 하네요. ^^
★★★★★ 2020-07-05
진짜 고기두툼하고 맛있어요!
조리도 간편해서 쉽게먹고 야채 넣어맛있네요!
★★★★★ 2020-07-05
맛있어요.양념도 딱 제 입에 맞아요.
★★★★★ 2020-07-05
맛있게 잘먹었어요ㅎ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네요ㅎ
★★★☆☆ 2020-07-04
30cm 후라이팬에 2덩어리가 꽉 차네요. 짜다는 말에 다 넣지 않고 고기만 꺼내 조리했구요. 양념은 비닐에 남은것 사진 찍어 놓았거든요. 성인 3명이 먹으니 딱 맞네요. 중간에 거뭇한 것이 양념인지는 모르겠으나 좀 꺼림직했고, 냄새는 구우면서 별로 좋지 않으나 먹어보니 괜찮네요.
양념이라 탄다고 해서 식용유 넣고 구웠는데 식용유에서 냄새가 난건지 모르겠네요. 고기가 반정도 익을때 마늘 넣어 함께 구웠더니 상추 싸서 먹으니 괜찮네요.월요일에 작은딸 먹는다고 하니 그때 구워준 후 그때도 동일항 냄새가 나면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