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라 미니 버터 크로와상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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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284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7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7-10 기준)
★★★★★ 2020-07-07
먹을만한데 맛있어서 막 먹게되진 않네여 4월에 사서 아직도 남았음
★★★★★ 2020-06-28
지난번에 200g 짜리로 주문했다가 너무 금방 먹고 아쉬워서 큰 사이즈로 재주문합니다.
크기는 미니 크로와상이다 보니 좀 작아서 2개 정도 먹어어 보통 크로와상 먹는거랑 비슷할 듯 해요.
코스트코에가면 항상 크로와상을 사들고와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뒀다가 주말 아침에 먹고 하는데 요즘 코로나 땜에 코스트코에 안 나가다보니 대체 상품으로 많이 찾는 것 같아요.
5개씩 소분해서 냉동실로 넣어뒀다가 싸구려 미니 오븐기에 들어갔다가 나와도 먹을만 합니다.
가성비 나쁘지 않구요, 맛도 이 정도면 괜찮아요.
* 400g 에는 20개 들어있음
★★★★★ 2020-06-27
좋아요
★★★★★ 2020-06-18
코알라 미니 크로아상은
1) 냉동상태로 배송되어옴. 식탁에 두면 요즘 같은 날씨엔 1시간 정도면 상온에서 자연스럽게 먹기 좋게 해동되어 짐. 새벽 배송 받은 즉시 개봉해서 두고, 출근 준비한 후 드시면 될 것 같음.
2) 드실 분들의 기호에 맞추어, 전자 레인지 또는 토스터기 또는 에어프라이어 등에 데워서 드실 수도 있겠으나, 제품 설명에 <열을 가하지 않고 섭취하는 냉동식품>이라고 명시되어 있음-> 이는 생산자가 제일 적합한 취식 방법이라고 판단하여 권하는 것이라, 이에 따르는 것이 제일 맛있고 신선하게 먹는 방법이라 생각됨.
소비자에 따라 임의로 베이커리에서 파삭파삭한 크로아상의 식감을 열을 가해 만들려는 생각을 하게되겠지만, 저의 경우 자연해동 상태 그대로 취식했을 때 , 제일 맛있는 상태로 버터향 까지 고스란히 다 느낄 수 있고, 신선한 느낌까지 참 좋았습니다.
3) 쿠팡 프레쉬를 통해 크로아상을 배송받아 편리하게 먹는것에 방점을 두면서도, 편리함으로 무시될 수 있는 맛도 거의상실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코알라 미니 크로아상을 쿠팡 프레쉬로 지속 주문하게 되는 이유임. 크리스피한 베이커리 크로아상을 100% 원하신다면 베이커리에서 구매하시는 것이 옳을 것이고, 크리스피한 식감은 조금 약하더라도 배송의 편리함과 함께 맛과 신선함을 느껴보시려하는 분께는 강력 추천합니다.
★★★★★ 2020-06-15
만족합니다.
★★★☆☆ 2020-06-13
딱딱하고 별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