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가토 고양이 놀이방 정글매트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105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6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7-19 기준)
★★★★★ 2020-07-16
진작에 사줄껄 그랬어여
아직은 구멍안엔 안들어가는데 이걸 펼치자마자 미루가 너무너무좋아해여^^
노는모습이 너~~무이뻐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여
이제야 사준걸 미루한테 미얀할정도…두개사길 잘한듯ㅋ
★★★★★ 2020-07-15
세상에나. 냥이 심리 저격한 대단한 상품입니다. 요즘 그안에서 들어가서 사냥놀이해달라고 하루종일 졸라서 좀 피곤합니다.ㅎ
★★★★★ 2020-07-13
확실히 좋아하네요
냥이가 무척 좋아하는 재질,
위에서 누워있길 좋아하구요
오뎅꼬치 놀이를 이것 안이나 밖에서 해주면 매번 성공
★★★☆☆ 2020-07-06
자꾸 힘 없이 주저앉아서 모양잡기 빡쎔
★★★★☆ 2020-07-05
좋아요 생각보다 너무커요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지않네요ㅠㅠ
단점은 공간이 크게안생기고 고정이 안되서 푹꺼진다는것정도인것같아요
★★★★★ 2020-07-04
7키로 성묘 한마리만 들어갈수있네용
방울이는 7키로 초롱이는 6키론데
방울이만 들어갔는데도 꽉차여
두마리 다 들어가봤자 더웠을지도 몰라여..
초롱이는 언니밖에 몰라서 언니랑 자면되니까
방울이만 잘쓰게 할게여
암튼 고영이들 선풍기 직바람은싫어하던데ㅋ들어가있을때
더울까봐 선풍기도 켜줬어요 구멍사이로만 바람 솔솔들어오니
안피하고 방울이 행복하대요
고마어여
★★☆☆☆ 2020-07-03
잘 안 놀아요.. 잠만 잠 ㅜㅜ 그래도 제품질은 상당히 좋답니당ㅎㅎ
★★★★★ 2020-07-02
좋아요 시루가 들어가서 하루종일 놀아도 안질려합니당 근데 힘이없어 자꾸 무너져서 저는 나무 낚시대로 지탱해서 텐트처럼 만들었더니 잘놀더라구용 처음에는 안써서 돈날렸나 걱정했는데 잘써서 대만족합니당 ㅎㅎㅎㅎ
★★★★★ 2020-07-01
매트는 튼튼하고 좋아요. 크기도 많이 커요.
우리집냥이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첫날에는 들어가서 기저기 탐색해 보고는 겉에서만 놀고 안에 들어가는건 좀 무서워해서 아직은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요. 좀더 크면 잘 가져놀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