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펫 고양이 숨숨집 스크래쳐 3층 캣타워 후기

 

크림펫 고양이 숨숨집 스크래쳐 3층 캣타워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56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2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7-03 기준)

 

★★★★★ 2020-06-22

조립이 너무 힘들어요 ,,,, 구멍이 빡빡해서 잘 들어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힘주면 종이라 잘 구부러지구요 ,,,, 하지만 고양이가 좋아해요 그러면 됐죠 뭐

★★★★★ 2020-06-18

가격대비 짱

★★★★★ 2020-06-16

아직아기라 좋아합니다 배송좋왔네쇼

★★★★☆ 2020-06-16

발바닥모양으을 다짤라 어디서든 들어갈수있게 해놓음

★★★★★ 2020-06-16

조립하게끔 포장해주셔서 어렵지않게 조립했네용~ 애들도 너무좋아해요!!

★★★☆☆ 2020-06-15

만들기 쉽지않고 먼지 너무 날리고 상자 재질이라 금방 무너질거같아요 그래도 안에 캣닢과 방울장난감이있어 아이가 관심을 가져주네요!

★★★★★ 2020-06-14

너무 좋은지 들어가서 자고 있네요

★★★★★ 2020-06-14

우리집 냥이가좋아하네요

★★★★★ 2020-06-13

가격 대비 만족해요. 잠시 거주지에 캣타워를 설치할 수 없어서 임시용으로 주문했는데 고양이가 잘 써주네요ㅎㅎ 한면이라도 사이드 외벽이 스크래쳐면 정말 완벽할거같아요. 수직형 스크래쳐가 아무래도 기호성이 좋으니까요.

★★★★★ 2020-06-11

냥이가 한마리 더 늘어서 고민하다가 리뷰보구 구입했어요 술 한잔 안마시면 된까~~!!!! 상품 도착했다는 문자에 바로 문열고 나가서 가지고왔어요 바로 언박싱~!!!! 리뷰에서 종이 부스러기 날린다기에 박스안에서 설명서에 쓰여진 구성품 확인~ 종이라 살짝 찟어진 부분있었으나 바닥에 깔거라 크게 신경 안쓰였어요. 구성품 구경할때부터 한달된 아깽이 난리네요. 이넘땜에 조립이 힘들었어요. 어찌나 귀찬게 달라붙어서 들어가는지ㅎㅎ 설명서에 씌여있는데로 부품하나씩 꺼내서 조립.. 정말 금방 조립했어요. 판들에서 종이구멍 뜯는시간이 젤 오래걸림ㅎㅎ 다 만들기도 전에 아깽이 녀석은 들어가서 안나오구 1년된 성묘 냥이는 다 만들어 놓으니 이리저리 살피러 오네요. 왜 살까말까 고민했는지 그 시간이 아깝네요.. 진작에 살껄~~ 냥이들 신나하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참 보내주신 캣잎이랑 장난감 감사합니다. 냥이들이 보라깃털보구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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