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밀 샤브샤브재료 사용기

 

프레시밀 샤브샤브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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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666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5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7-16 기준)

 

★★★★★ 2020-07-15

2번째 시켜 먹어요

★★★★★ 2020-07-15

신선해요!!!

★★★★★ 2020-07-14

항상 대만족ㅋ

★★★★★ 2020-07-13

만족합니다

★★★★★ 2020-07-11

재료상태도 괜찮고 맛있네요

★★★☆☆ 2020-07-11

고기는 포함되어 있지않아요;;;; 착각함 ㅠ

★★★★★ 2020-07-11

1. 구입동기 : – 이번이 여섯 번째 재구입 격주도 캠핑을 다니니 이젠 캠핑 필수품목이 되어 버렸다. 2. 배송 ★★★★★ – 새벽배송 3. 포장 ★★★★★ – 은박 에어캡 안에 아이스팩 냉매 주머니와 전용 종이박스로 3중 포장되어 신선하고 파손이나 훼손없이 아주 잘 포장되어 왔다. 4. 가격 ★★★★★ – 9,900원 이 구성에 이 가격이면 너무 착한 가격인 듯하다 5. 유통기한 ★★★★★ – 배송받은 날로 부터 3~4일 정도의 유통기한뿐이지만 당일 바로 먹을 거라서 전혀 의미없다. 6. 구성품 만족도 ★★★★★ – 청경채,적근대 : 매번 실망시키지 않고 싱싱하다 잘잘한 잎파리가 아닌 큼직큼직한 놈으로 잘 골라 담겨져 있어 식감과 우러난 진액의 맛이 일품이었다. – 배추속 : 속이 꽉찬 잘 익은 노란색 배추속 잘 씻어서 생으로 먹어보니 달달한 배추 특유의 맛이 느껴졌다. 식감 또한 무척 좋았다. – 느타리버섯&팽이버섯 : 느타리버섯은 굵기가 3~6mm, 길이는 4cm~8cm정도로 크고 작은 녀석들이 옹기종기 모여 성인여성 주먹 크기만한 정도로 담겨져 있었고 그 신선도 또한 상당히 높았다. 팽이버섯은 별도의 포장지에 담겨져 있었으며, 크기는 여느 팽이버섯과 전혀 다르지 않았다. – 샤브샤브육수 : 설명서의 표준량데로 넣으면 너무 싱겁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채소 전체에 함께 구입한 냉동고기 800g을 모두 넣어 익히고 칼국수까지 끓여먹은 그 동안에도 육수의 맛에 크게 변함이 없었다. 맛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한 듯해 보였다. – 스위트칠리소스 : 뭐 여느 칠리소스와 다르지 않은 그저 평범한 소스 개인적인 취향으로 칠리소스를 그리 잘 먹질 않다보니…. 하지만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내가 먹어봐도 전혀 자극적이지 않은 평범한 맛이었다. – 참깨소스 : 조금은 걸쭉하다 싶은 정도의 점도를 가진 간장색 참깨소스 개인적으로 칠리소스보단 이 소스를 난 더 선호한다. 육수의 맛과는 또다른 간장향의 요새말로 단짠단짠한 굴소스 맛 소스 – 칼국수면 : 약 3~4분 정도 팔팔 끓이면 쫄깃쫄깃한 식감의 칼국수가 완성된다. 식감과 마지막의 뭔가 아쉬운 든든함을 마져 채워주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7. 재구매/추천 ★★★★★ – 벌써 여 섯번째 구입 변함없는 구성과 맛에 신선도도 좋으니 구입 하지 않을 이유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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