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전기모기채 후기

2020년 7월 19일

휴대용 전기모기채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51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7-19 기준)

★★★★★ 2020-07-16
< 휴대용 전기모기채 > 전기모기채가 모기나 벌레를 잡기 쉽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저는 전기모기채를 이번에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어떤 제품을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어떤 제품이 좋은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이 제품이 후기가 괜찮길래 구매했어요 (색상만 다르고 같은 제품인 하늘색에 후기가 많이 있더라구요) 다른 제품보다 가격도 비교적 조금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조금 올랐네요 큰 비닐에 포장되어 왔고 건전지는 별도라서 집에 있는 AA건전지를 2개 넣었어요 건전지를 넣고 손잡이의 버튼 두개를 같이 눌러야 작동한다고해서 긴장하고 버튼 2개를 동시에 눌렀는데 아무 소리도 없더라구요 손잡이에 빨간 불빛만 들어오구요 알고보니 벌레 없이는 소리가 안 나는게 정상이라고 하네요! 초파리를 한 마리 잡아봤는데 엄청 큰 소리와 스파크가 번쩍해서 엄청 놀랐어요ㅠ 주변에서 듣기로는 그냥 타닥타닥 소리나면서 잡힌다고 했는데 처음 사용해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소리가 엄청 크고 그래서 놀랐어요 (전기모기채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별로 안 놀랄 것 같기도 해요) 정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 전기모기채는 감전방지를 위해 버튼을 2개 동시에 눌러야 하는 이중전원장치 제품인데 동시에 누르는 것이 조금 불편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생각보다 손에 잡았을 때 버튼의 위치가 동시에 누르기 편했어요 크게 번거롭지도 않고 혹시 모를 감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니 이중전원장치가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