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G 프로페셔널 헤드폰 리뷰

 

AKG 프로페셔널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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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51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4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7-15 기준)

 

★★★★★ 2020-07-15

싼맛에 디자인 이쁘네요.

★★★★★ 2020-07-13

가섬비 최고입니다

★★★★★ 2020-07-12

이어폰으로 못듣던 소리를 전부 캐치할 수 있는 장점과 외부 소리 차단력이 아주 좋음. 입문용도로는 무조건 이걸 추천합니다. 정말 좋아여

★★★★★ 2020-07-05

너무고민하지마세요 가격대비 참신합니다 헤드폰내 공간이 넓어 귀가 많이 아프지 않습니다

★★★★★ 2020-07-04

총평: 가성비 깡패 0. 구매이유 – 모니터링용 헤드폰이지만…모니터링 용도로 산 건 아니고 데스크탑에 물려서 음악듣고 영화보는 정도의 용도로 구매함. 특히 장시간 작업 중 노동요 감상 + 콘서트 영상이나 넷플 감상. – 즉 음원환경 자체가 고급은 아니라서 아주 고가의 제품은 살 마음이 없었고, 그렇다고 한계가 명확한 이어폰을 쓰기는 싫어서 적절한 저가형 중 구매 1. 장점 – 구매이유가 장시간 작업 중에 쓰는 용도라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했던 건 착용감인데, 그 부분에서 대만족. – 일단 귀를 완전히 덮는 제품 중 이 가격대 제품이 흔치 않기도 하거니와…안경을 쓰고 오래 일을 해도 전혀 압박감이 없음. – 중저가형 중에선 그래도 꽤 유명한 라인업의 모델이라 검색해보면 음질에 대한 구체적 분석들이 나오겠지만…뭐 그런 것까진 모르겠고 전체적으로 균형 잘 맞고, 고음 안깨지고, 공간감과 소리구분도 가격에 비해 만족스러움. 유사한 가격대 게이밍 헤드폰들이 베이스 뻥튀기 해놓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저가형 모델이지만 소리에 있어서는 그런 헤드폰들과는 급이 다름(뭐 용도의 차이겠으나). – 그래서 대뇌전두엽까지 전해지는 베이스를 원한다면 좀 부족하다 느낄 수 있음. 모니터링용 헤드폰이라 전반적으로 균형감 있음. 범용으로도 충분히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 2. 단점 – 이어패드가 정말… 이건 인조가죽, 레쟈 뭐 이런 단어보다도 비니루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급. – 그래도 이어패드가 너무 얇다거나 귀에 닿는 느낌이 구리다거나 그런 건 없고…그냥 내구성이 걱정되는 정도. – 확인은 안해봤으나 k240 이어패드가 호환된다고 하니 닳으면 교체해야..(확인필요). 만원 차이밖에 안나는 상위모델인 k72부터는 이어패드 재질이 다르다고 하는데(확인필요)…급해서 로켓배송되는 이걸루 삼. – 당연하지만 아웃도어용이 아니고 귀를 덮는 형태기 때문에 사이즈가 큼. 목이 엄청나게 길지 않는 이상 목에 걸기 불편함. – 케이블이 착탈식이 아니라 일체형. 고장 안나길 바랄 뿐. 3. 기타 – 잔고장과 딜레이라는 블루투스에 대한 불신때문에 유선 제품 중 고름. 게임을 하는 건 아니지만 넷플 볼때도 블루투스 헤드폰을 쓰고 있으면 괜히 딜레이가 있는 것 같은 플라시보 같은 게 있어서…ㅋㅋㅋ – 그래도 선 있는 건 참 불편. 다행히 선이 길어서 동선에 방해 안되는 정도로 처리가 가능… – 어차피 실내용이긴 한데 차음이 아주 잘되는 편은 아님. 뭐 그렇다고 소리가 다 새어나간다, 정도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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