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빠네 크림 파스타 리뷰

 

기다린 빠네 크림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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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1114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48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8-15 기준)

 

★★☆☆☆ 2020-08-15

너무 시큼해요 ㅠㅠㅠ 한국인이 좋아하는 그 크림 파스타가 아니네요 치즈가 시큼해서 너무 입에 안맞아요ㅠㅠ 면도 얇아서 식감도 별로…

★☆☆☆☆ 2020-08-15

음 그 추가로 넣으라는 치즈가 시큼 합니다 빼야할 것 같애요

★★☆☆☆ 2020-08-15

제 기대가 너무 컸나바요;; 평소에 빠네를 제일 좋아하고.. 빨리 품절되는 인기제품이라서 기대를 마니 했는데 결과적으로 반의 반도 못먹고 다 남겼어요~ 주는대로 잘먹는 남편도 안먹네요;; 만드는 과정은 정말 간단하고.. 완성했을때 비쥬얼도 좋았어요~ 그치만 맛이 없어요ㅜㅜ 크림소스는 너무 느끼하고(평소에 느끼한거 잘먹어요;) 자꾸 신맛이 느껴져요; 그리고 베이컨이 아니라 햄이 들어있어요.. 스파게티면은 얇은 면으로 식감이 별로였어요~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ㅜ

★★★★☆ 2020-08-15

요즘 대학생 아들들 집에 있어서 좀 색다른 걸 해주려고 쿠팡 보다가 빠네가 있어 품절되기 전에 얼른 주문했네요. 후기보니까 소스넣을때 우유 100ml 넣으라고 했는데 더 넣어도 되겠어요. 남은 빵까지 찍어먹고 덜 느끼하게 먹으려면요. 음식점에서는 소스가 스며들어 빵이 촉촉하게 되니까 더 맛있더라고요. 우유를 안넣고 먹은 분들은 너무 되직하고 느끼해서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느끼한 거 잘 먹는 저도 커피를 마셨으니까요. 그리고 빵을 에프 90도에 8분 돌리고 속 파고 5분 돌리라고 알려주길래 그렇게 했더니 바삭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성인 3명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면 좋아하시는 부모님 빠네 해드리러 갑니다

★★★★★ 2020-08-14

직업이 양식쉐프라 매일같이 빠네 크림 파스타를 만들지만 집에 남편을 위해서 구매했어요-~~ 소스는 제입맛에 안맞아서 우유랑 치킨가루 넣고 다시만들고 빵은 200도에서 2분30초 굽고 빵칼로 자름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아요~~

★★★★☆ 2020-08-14

새우랑 훈제삼겹 우유 추가 해서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내용물이 약간 부실하지만 뭐 만족!!! 헿

★★☆☆☆ 2020-08-13

8월10일 구매한 빠네… 8월11일 아침에 배달되어져 있었습니다. 저녁 퇴근 후 기대되는 마음으로 빠네를 만들어 먹으려고 개봉을 하는 순간.. 앗…좀 뭔가 이상하네…흑 밀봉되어진 봉지에 야채..특히 피망은 끝부분이 누리끼리 상하기 일보직전이고 버섯 역시 신선도 별로 ~~냄새도 나고 에이… 그래도 설마 쿠팡에서 파는 신선 프레쉬 제품인데…라며 요리를 시작했고 크림 소소를 넣기위해 개봉하니 시큼한 냄새…ㅜ 설마 ~~~ㅜ 원래 이런 맛이겠지…ㅜ라고 위안을 삼으며 유통기한을 보니 기간이 1일밖에 안 남은 제품이었더군요. ㅠㅠㅠ역시나… 쿠팡이 잘못된것인지, 업체가 잘못된것인지… 이게 무슨 신선제품이냐구요. 결국 빵만 에어프라이에 궈먹고 나머지는 모두 음식물 쓰레기통으로…ㅠㅠ 다시는 안 사먹으려구요. 이마트트레이더스 5천원짜리 빠네 한 번 드셔보세요. 가격대비 가성비 굿입니다. 쿠팡에서 판매한 제품은 신선제품이라 핑하기 민망한 수준이구요. ~~아주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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