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농원 깨끗이 씻어 볶은 우리보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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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동안 10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8-19 기준)
★★★★★ 2020-08-19
꼬숩습니다
★★★★☆ 2020-08-15
저는 생수를 못 먹는데.. 아이는 생수만 고집해서 정수기를 들였어요. 보리차 끓여 혼자 먹으려니 잘 안 끓이게되고 물이 없으니 음료나 커피를 너무 많이 먹게 되서 티백 보리차를 먹기 시작했어요.
물 300리터에 티백 하나 넣었는데 색이 아주 진해요.
색은 너무 좋은데 생각했던 것 만큼 아주 고소하지는 않아서 별하나 빼요. 가격대비 나쁘지 않아요.
★★★★★ 2020-08-14
회사에서 다 같이 마실려고 재구매 했어요
향도 은은하고 우려내고 난뒤 깨끗이해서 좋으네요
★★★★★ 2020-08-12
좋아요 국산이라서
★☆☆☆☆ 2020-08-11
맛이 없어요. 다른 보리차랑 달리 맛이 모자라네요. 깊은 맛이 없어요
★★★★☆ 2020-08-01
두번째사먹는데 고소해요
★★★★★ 2020-08-01
깔끔한 보리차맛이에요
상품평에 1.5리터에 티백하나가 적당하다고 많이들 쓰셨던데
저는 500미리에 한번 우려먹고 또 다시 우린게 사진의 색깔이에요
개인적으로 1리터에 티백하나가 적당할듯 싶어요
1.5리터는 맛이 연할것 같네요
하루 2리터 마시기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저렴하게 잘 샀어요
★★★★★ 2020-08-01
좋아요
500짜리 생수병에 티백 2개 타서먹습니다
처음엔 한개만 탔는데 먹다보니 밍밍한거같아서 두개타서 먹는중
★★★☆☆ 2020-07-29
좋아요. 다만 배송이 매우 찌그러져왔어요,,,
★★★★★ 2020-07-23
찬물에도 잘 우러납니다 ~~~
★★★★★ 2020-07-19
아이가 요즘 시원한 보리차에 꽂혀서
매일매일 잘 끓여마시고 있어요
1.5리터에 1티백 비율이 입맛에 딱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