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바른 어묵 국탕용 리뷰

 

동원 바른 어묵 국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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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75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8-18 기준)

 

★★★★★ 2020-08-11

어묵 네묶음 주문했을뿐인데 상자에 담겨와서 어묵아닌줄 알았어요. 배송이 너무 깔끔하네요. 오늘 어묵탕 끓여 밥먹었는데 탕용소스 넣고 끓이니 간이 딱맞아요~ 부드럽고 싸구려 어묵잘못사면 이게 어묶인지 밀가루를 먹는건지 이상한 식감이 입안에서 맴돌때가 있는데 동원 어묵은 적당한 식감에 맛도 있어서 정말 잘먹었어요.

★★★★☆ 2020-08-09

맛은좋은데,유통기한이,이틀밖에안남았네요.ㅜㅜ

★★★★☆ 2020-08-07

한 봉지에 어묵국 한 냄비 끓이기 딱 좋네요 아이들도 잘 먹어요

★★★★★ 2020-08-05

진짜 맛있어요 ㅋㅋ 먹자마자 남깁니다. 저렴이 밀가루 어묵맛아니라 좋네요 적당히 어육이 느껴져요~ 프리미엄 어묵은 부담되면 이게 집반찬으루 딱이예요

★★★★★ 2020-07-26

7/25일구매, 7/25일 밤 10시40분도착(원래 새벽배송) 구매가격 4,500원. 유통기한 20년 8월 1일까지. 한정세일하길래 구매해봤어요. 보통 어묵은 볶아서 반찬으로 먹었는데요. 국탕용으로 별도로 나온건 처음 사봤어요. 조금씩 들었있는 국탕용 어묵이 4팩이 한 세트이구요. 동원 종이상자에 포장되어 아이스팩에 넣어져서 왔어요. 1회분씩 나눠져 있어서 좋구요. 유통기한은 8월 1일까지라 조금 짧은 편이예요. 원래 6천원이 넘는데 세일해서 싸게 샀어요. 믿을수 있는 동원 브랜드이구요. 아침에 한팩 뜯어서 어묵탕을 끓여봤어요. 포장지에 조리법이 나와있지 않아서 급 당황했어요. 어디에도 표시되어 있지 않네요. 개봉해보니 안에는 넙적한 어묵2장, 길죽한 어묵2장, 동그란 알어묵 6개, 어묵소스 1개 이렇게 들어있네요. 어묵소스에도 조리법은 적혀있지 않네요. 상품페이지 상세설명에도 없구… 어떡하지… 할수 없이 감으로 조리를 시작해요. 물 800ml를 냄비에 담고 어묵소스를 넣어요. 간을 보니 심심해요. 일단 끓여보고 나중에 간을 하기로 해요. 여기에 무 몇조각을 썰어넣구요. 금방 끓여 먹을거니 조금 얇게 썰어서 넣어요. 처음부터 넣어요. 국물이 한소끔 끓으면 어묵을 적당히 썰어서 넣어요. 처음부터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묵을 하나 집어먹어보니 꽤 짭짤해요. 어묵에서 간이 베어나오면 추가 간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대파를 어슷썰어 넣어 주고 중불에서 끓여요. 역시나 어묵에서 짠맛이 우러나와서 추가 간은 안해도 되겠어요. 어느정도 끓어서 어묵이 부드럽게 되면 후추를 살짝 뿌리고 불을 꺼요. 아주 간단하게 일이십분안에 후루룩 끓였구요. 생각보다 간단하게 어묵탕이 완성되었어요. 맛도 그럭저럭 괜찮구요. 어묵은 물에 담궈놓으면 불어서 맛이 없는데, 이렇게 소분되어 있어서 한번에 다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어묵도 쫄깃쫄깃하니 맛있어요. 생각보다 구성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네요.~ 물 양은 소스 한팩에 800ml 정도면 추가로 간 안 맞추고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집집마다 짜게 먹는게 다를테니 참고만 하시구요. 처음부터 간 세게 하지는 마세요. 어묵이 짭짤해서 어묵에서도 짠맛이 꽤 우러나와요.~ 재구매 의사 있구요. 다들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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