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터그 폴 강아지 장난감 42cm 사용기

 

딩동펫 터그 폴 강아지 장난감 42cm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102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2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8-23 기준)

 

★★★★★ 2020-08-19

좋아요 길이가 더길었으면좋겠아요

★★★★★ 2020-08-15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요

★★★★★ 2020-08-11

강아지가 좋아하네요.

★★★★★ 2020-08-07

ㅋㅋㄱㅋㅋㅋ이걸로 놀아주면 강아지랑 저랑 같이운동되서 재밌어요 팔아픈데 강아지는쌩쌩해서 제가 나가떨어집니다 존잼

★★★★★ 2020-07-30

다이소에서 1000원에 고양이 낙시대 장난감을 별 생각없이 사들고 왔는데 어찌나 좋아하는지 종일 물고 흔들다 반토막을 만들더라고요 혹시나 싶어 강아지용을 찾아보다 있길래 주문했는데 역시 잘 갖고 놀아요 다만 지치지 않고 놀아달라는 문제점이 있지만~

★★★★★ 2020-07-28

강아진놀아주려고 구매했다가 강아지가 저를 놀아주고 있었어요…. 너무재미있어요

★☆☆☆☆ 2020-07-23

아.. 진짜 열받아요 사고나서 잠깐하고 한동안 안했다가 비오고해서 터그놀이하려고 지금막 했는데 갑자기 펑 소리나면서 빠져나오면서 저희강아지 코 다쳤어요 진짜 개짜증나요 고무줄 늘려서 맞으면 아프잖아요 너무 화나네요 제대로 튼튼하게 좀 만들어주세요

★★★★★ 2020-07-16

튼튼해요 아이가 흥미를 얼마나 가질진 모르겠지만 제품의 문제는 아니니 만족합니다

★★★★★ 2020-07-11

진짜최고에요~ 강아지가 환장하고 놀아주네요ㅋㅋㅋ 무조건사세요 너무 좋아요^^

★★★★★ 2020-06-28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요.놀아주기도 힘들이지 않고 편하네요

★☆☆☆☆ 2020-06-27

애견템중에 사고 젤후회하는템… 애기 2갤때 하도 물어서 터그해줄겸 샀습니다 식구들모두반대했는데… 일단 몹시 무겁구요 줄이 끌리지 않게 잡으면 개 목이 들립니다 당시엔 1키로도 안나갔는데 개가 메달리니 묵직했구요 끌리게 두면 실타래와 연결부위 매듭을 줘뜯습니다… 새끼때 두어번쓰고 어디 놔뒀습니다 같이온 실타래를 애기가 무척 좋아했는데 다 쥐어뜯고 실을 파먹고 뜯어먹어서 버렸습니다 ..2개월때부터 파괴신의 피가 흘렀습니다 병원에선 절대못먹게하고 약한장난감 다버리고 튼튼한걸로 사라고 하더라구요 재구매는 당연안할거고 낚시대 어따써야할지 아직도모르겠네요 개는 3킬로가 넘어서 영원히 못쓸것같습니다 이젠 서로 친해져서 피나게 물지않아서 터그도 재미있게 할줄알고 기다려도 할줄알아서 굳이… 그리고 넘무거워서 저희 강아지 새끼때는 고양이용 철사낚시대를 썼습니다 가볍고 아주좋아해요 소형견한텐 그것두 나쁘지 않은거같아요 인간의 체력이 딸리는편이면 저는 말리고싶네요 정말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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