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구름 슬링백 후기

 

딩동펫 구름 슬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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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466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3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8-30 기준)

 

★★★★★ 2020-08-27

병원다닐때 쓸려고 구매했는데 2개월 강아지에겐 많이 크네요. 좀 더 크면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2020-08-25

첨엔 무서워서 안들어가다가 지금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20-08-24

★2.5kg 아기강아지 때 부터 5.5kg 어린이 강아지 L 사용 사이즈 때문에 고민이 많았으나 어짜피 클거! 하며 라지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가방이 큰편이지만 아이가 편해 했습니다.(내생각) 근데 아이에 비해 가방이 너무커서 번거로워 안들고 다니긴 했네요 하하.. 이후에 아이가 점점 4kg 정도로 크니까 잘 들고 다니며 산책했어요. 아기때 산책을 못할경우에 데려가서 산책하고 하니 나갈려고 하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애기때 교육이 중요한거 같아요 ^^ 첫째는 베들이고 7kg인데 태우자마자 나가려고 하더라고요. ★ 산책가방으로 인스타 다 다뒤졌지만 결국 선택 저는 하나 사는거 좋은거사지 주의인데 이걸 산 이유는 급하기도 했지만 내구성이 단단해 보였습니다. 인스타 유명제품들, 비싼 제품들 보아도 제가 원하는걸 만족할만한건 몇개 없더라고요. 애가 더 클거기도하고 저렴한거 샀다 애가 적응되면 더 좋은거사자 했는데 이가방으로 정착할거 같아요. 어께부분에도 두껍게 처리되어 그렇게 어께가 안아프다는점이 가방 구매한 아주 큰 이유였구요. 양옆쪽 등등 수납공간도 많고 바닥에 딱딱하게 아이게 앉아 있을 수 있도록 지지대가 있어 구매하는데 아주 큰 선택을 했어요.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바닥부분에 애가 앉을수 있게 폭을 준게 좋아보여요. 디자인은 단순하고 별로지만 애가 편해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였어요. ★ 6개월 넘게 쓰면서 장단점 6개월동안 사용하고 상품평을 작성중인데 일단 가성비와 아이가 가장 편해한다 라는게 장점이에요. 딱히 촌스럽거나 이상하지 않아서 여기저기 잘 들고 다녔고, 애기때부터 종종 안고 데려나가니 좋아하더라고요. 단점 애가 무거워서 그런지 몰라도 줄줄 내려갑니다.. 걷다보면 어느새 애가 허리춤에 있어서 다시 쭈우욱 어깨조절 해서 올리곤해요. 회색을 샀는데 좀 더러워보일떄도 있어요. 어두운거 사는거 강추입니다. 애견운동장이나 공원 데려나갈때 대충 어디 던져다 놓으면 흙먼지등으로 때가 타더라고요.

★★★★★ 2020-08-14

가방은 괜찮은데 강아지가 넘 무거워서 못들고 다니네요. 시츄 7kg 입니다. 크기 안작아요. 급할때만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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