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코 미니 라면포트 후기

 

레이코 미니 라면포트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755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후기가 없습니다. ( 2020-08-19 기준)

 

★★★☆☆ 2020-07-22

상품은 좋은데 씻을때 선을 분리하는게 귀찮음요

★★★☆☆ 2020-07-16

라면 끓일때 과열되어 전기가 차단되는듯 불이꺼져서 불편해요

★★★★★ 2020-07-03

만족합니다

★★★☆☆ 2020-06-13

가볍고 쓰기 좋으나 라면을 몇번 끓이고 나니 내면의 코팅이 약간 흠이 나서 약간 아쉬웠어요

★★★☆☆ 2020-06-12

포트에 연결된 코드 뽑다 감전>< 주글 뻔.. 꼭! 전기 빼고나서 포트에 연결된 코드 뽑으시오. 라면 한 젓가락 먹고 놀래서 더이상 못 먹음..

★★★★★ 2020-06-03

만족 스럽습니다 가벼워요

★☆☆☆☆ 2020-06-02

혼자살기에 별로 쓰지도않았는데 8번 미만입니다 오늘 코드를 꼽으니 펑!!!!!!!! 하고 불꽃이 튀며 터졌어요 얼마나 무서웠는지 온집안에 전기는 다 꺼지고 차단기 내려갔습니다 대체 어떻게 된건가요 싼게 비지떡인지 라면한번 먹으려다 집 날려먹을뻔 했습니다

★☆☆☆☆ 2020-05-25

냄비 겉부분이 무척 오염이 있고 살짝 긇긴 부분도 있었으나 냄비속은 아니고 교환 하기 귀찮아 그냥 썼습니다 누가 반품한 상품이 아닌가 싶었구요 속 아니고 겉이라 귀찮아 그냥 사용했습니다 정상 적인 상품을 보내주세요

★★★★★ 2020-05-24

죠아영

★★★★★ 2020-05-12

간편하면서도 물이 빨리끓고 사용하기에 넘편리합니다

★★★☆☆ 2020-05-02

1인용이라서 조금 많이 먹고 싶으면 다시 한 번 더 끓여야 하네요… 1인을 위한 제품이네요.

★★★★★ 2020-04-26

간편하고 좋을것같아요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