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스 할라페뇨 페퍼 사용기

 

멜리스 할라페뇨 페퍼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245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5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8-10 기준)

 

★★★☆☆ 2020-08-08

받은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본인은 아직 열지 못했습니다.

★★★☆☆ 2020-08-05

엄청 짜요. 물에 한번 씻어서 짜서 드시면 더맛있어요!

★★★☆☆ 2020-07-30

아삭거리지않고 뭉그러져요~ ㅜ 저는 매운걸 좋아하는데 맛은 글케 달지도 맵지않고 시다는..

★★☆☆☆ 2020-07-30

너무 짜서 물에 헹궈도 짜네요ㅠㅠ

★★★★★ 2020-07-29

이탈리안 멕시코 요리 좋아하다보니 덩달아 할라피뇨를 진짜 좋아해서 꼭 집에 상비약처럼 떨어지지 않게 사두는데요 아직 유목민이라 이거 먹었다 저거 먹었다 했어요 일단 배송중 병이 와장창 깨져 있어서 현관문 벽이랑 바닥에 할라피뇨 국물이 뚝뚝 흘러 있었어요. 아마 벽까지 묻어있다는 것은 배송기사님께서 병이라고 생각지 못하고 뽁뾱이 처리 되어있어서 설마설마하고 엘리베이터에서 현관문 쪽으로 살짝 던진게 터진 게 아닐까 사료됩니다… 첨엔 냄새때문에 옆집에 민폐기도 해서 짜증이 좀 났었어요. 깨진 유리가 들어갔을까봐 내용물이 좀 아깝긴 했지만 싹 다 버리고 유리도 신문지에 말아 처리했습니다. 현관앞 복도 물청소도 좀 했구요 쿠팡 서비스센터 직원분께 병이 깨졌다고 했더니 일단 다치시진 않았냐고 먼저 물어봐주셔서 감동이었고 둘째는 아무런 증빙?없이도 새상품을 재배송해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누군가는 거짓으로 또 새상품을 타려고 할수도 있겠지만 다소간의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불편 입은 고객에게 빠른 서비스를 제공해 불편을 줄여준다는 인상을 받아 오히려 쿠팡에 대한 저의 이미지는 더 좋아졌습니다. 새로 도착한 할라피뇨는 가격뿐 아니라 썰어진 두께도 맘에 쏙 들었습니다. 사실 할라피뇨를 좋아는 하지만 두껍게 썰려있어 많이 자극적인 맛을 한번에 먹게 되고 금방 다 먹는 경향이 있었거든요 사실 잊고 있다가 새로 다시 주문하려고 들어와서 생각나서 썼습니다. 앞으로 할라피뇨는 이 녀석으로 정착합니다

★★★★★ 2020-07-28

재구매 상품이에요 서브웨이 할라피뇰 원하는 분들은 패스 완전 아삭은 아니지만 할라피뇨 특성상 이정도면 완전 아삭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에요 느끼한 고기의 기름진 맛과 잡맛을 한번에 잡아줘서 같이 먹으면 매콤하고 짭조름하고 약간은 새콩해서 고기가 계속 드가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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