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필터 사용기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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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5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7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8-29 기준)

 

★★★★★ 2020-08-28

주문한 상품 잘받았습니다.착한가격에 샀어요.쿠팡맨님들 수고 많으시고 항상 고맙습니다.잘쓸게요 사업 번창하세요

★★★★★ 2020-08-27

제가 사용하는 브리타는 스타일xl라는 제품이에요. 분리수거 날 엄청 쌓인 플라스틱을 보며 환경오염도 걱정되고 페트병 물을 마시면 미세플라스틱도 같이 마시는 거라는 말을 듣고 정수기를 알아봤어요. 하지만 정수기 관리도 어렵고 연결관이 오래되면 깨끗하지 않을 거란 생각에 브리타 구매했고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어서 또 매일매일 통을 세척할 수있어서 좋아요. 한국형 필터라 정수된 물에서 냄새 안나고 맛있어요~ 참. 3개는 박스에 들어있지만 1개는 그냥 박스 속에 들어있어 깨지진 않았나 걱정했는데 사용해보니 이상은 없어요. 뽁뽁이로 한번 감싸서 보내주심이 어떤가싶어요.

★★★★★ 2020-08-23

잘 사용하고 있어요

★★★★★ 2020-08-13

구매가격 : 23000원 특히 자취생한테 아주 유용한 브리타정수기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로 너무 예민하게 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수돗물?? 아리수 기준 안전성만 따져도 마셔도 된다고 생각함… 근데 도저히 수돗물은 그냥 안넘어가더라고요ㅠㅠ 염소 냄새겠죠? 그 특유의 냄새때문에 예전에 생수 떨어져서 급하게 약먹으려 삼켰다가 헛구역질 나는거 경험했음 생수는 2리터짜리는 무겁고 불편해서 못쓰겠고 500ml짜린 한끼에 한개씩 먹다보니 하루에 최소 3개이상 나오는 플라스틱 재활용 용기ㅠㅠ 분리수거 훨씬 자주해야해서 너무귀찮아짐 환경문제도 좀 신경쓰이고 반려동물 키우는데 뭔가 동물들한테 못할짓 하는거같고 그래서 수돗물을 커피포트에 끓여마셔봤음 맛은 솔직히 괜찮았는데 냉수를 좋아하다보니 냉장보관하느라 또 귀찮아지고 얼음이 많이 필요해지고 더 귀찮아지고.. 요리조리 검색해보다가 독일제 브리타 정착했습니다. 같은 돈이면 이왕이면 중국산보단 독일산 ^^;;; 냉수는 물병에 따라서 냉장보관하고 브리타통은 그냥 밖에두고 요리할 때 커피포트로 끓여서 사용합니다. 삼다수 아니면 못마시는 분들도 많은데 전 생수도 원래 먹는샘물 표기중에 젤 저렴한거 사서 마셨던지라 물 맛은 크게 거슬리지 않네요. 필터가 기능이 대단하긴 하네요. 도저히 그냥은 못마실 것 같은 수돗물을 생수처럼 바꿔주다니… 뭐 미세하게 잘 걸러주는것까진 기대안하고 이거 먹고 배탈나고 그런 적 1달동안 없었으니 앞으로도 쭈욱 마시려고요. 1인가구라 6주 잡고 사용하고 있는데 솔직히 8주도 가능할거같아요ㅋㅋㅋ 4주 권장이 150L 기준이던데 혼자 하루에 5L를 언제 다 씀… 넘 예민하신 분들은 그냥 직수정수기, 생수 드시고 이러나 저러나 괜찮다 유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브리타 강추합니다. 저는 훨씬 편하고 좋아서 평생 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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