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브라운 브레드 리뷰-20200804

 

삼립 브라운 브레드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1070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8-04 기준)

 

★★★★★ 2020-07-23

좋은 제품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07-19

동료들이 엄청 좋아해요~~

★★★★★ 2020-07-12

너무맛있어용 누텔라나 딸기잼 발라먹음 최고~

★★★★☆ 2020-06-25

담백한맛 그대로에요 전자렌지 돌리면 눅눅해서 에프나 오븐에 살짝 돌리면 맛있을거 같아요

★★★★★ 2020-06-25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전자렌지 30초 데우며 딱 적당합니다 굶기는 애매한 식사시간에 하나 먹는걸로 식사가 되니 좋아요

★★★★★ 2020-06-23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2020-06-20

맛나요

★★★★★ 2020-06-19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2020-06-18

간단하게 간식으로 좋아요ㅎ

★★★★☆ 2020-06-17

생각보다 정말 담백한 맛이었어요. 마트에서 나오는 식빵보다 덜 달고 빵 자체의 감칠맛도 은은한 정도였구요. 그 브라운 빵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은은하다보니깐 빵을 먹는 와중에는 크게 일정한 맛으로(향신료들처럼 향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강하면 맛처럼 느껴지잖아요.) 느껴지지 않았어요. 처음 베어물면 짭짤한 맛이 나는데, 먹다보면 슬슬 단맛이 올라오는 게 느껴져요. 저는 원채 빵순이라 시중 가격보다 여기가 싸길래 사먹었는데요, 제 입맛에는 자사의 56시간 저온 숙성 식빵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더 달달하기도 하고 빵을 노릇하게 구우면서 만들어진 듯한 식빵 냄새도 많이 나서 좋았는데, 무엇보다 집 앞 마트에서 그걸 사는 값이 이 빵 값보다 적더라구요..ㅎ 뭐 그래도 이 빵 정말 담백하게 드실 분은 먹을만 해요. 밀가루 냄새가 많이 나지도 않고, 적당히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진짜 그냥 빵이라 하면 생각나는 맛을 은은하게 지닌 빵이에요. 아, 사진에서 보이는 위에 뿌려진 것들이 떨어져서 먹을 때 좀 불편하긴 해요. 데우지 않고 자연 해동으로 먹으면 정말 우수수 떨어져요. 단 맛을 내는 것들도 아니어서 왜 있는지가 의문….식감도 그리 좋진 않아서 (굳이 표현하려 한다면 씹히는 종이느낌..땅콩으로 만들어진 종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좀 이에서 꿉꿉? 씹혀요.)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빵이 좀 마음에 안 들어하실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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