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미트 핸디형 미니 스팀다리미 리뷰

2020년 8월 19일

슈미트 핸디형 미니 스팀다리미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51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8-19 기준)

★★★★★ 2020-08-18
큰 스탠딩부터 시작해서 핸드용 큰거 작은거 넓은거 정말 여러가지 스티머 제품을 다 써봤는데요, 이거 정말 최고입니다! 작고 가볍고 디자인 미니멀하고, 무엇보다 버튼 누르자마자 몇초 안지나서 바로 반응오더니 스팀 방출합니다~ 엄마가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너무 좋아해요! 제껄로도 하나 더 주문하렵니다!! 감사해요~ 많이 파세요!! ^^

★★★★★ 2020-08-17
간단하고 편하고 효과도 굳이에요

★★★★☆ 2020-08-16
다른 핸디형 스팀다리미는 안써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처음써본 느낌을 그대로 적어보자면 무게는 그냥 그럭저럭 한손으로 잘 들고 쓸수있을 정도고 물통에 물넣는 구멍이 작다는 리뷰가 있어서 걱정 했는데 막 엄청 조그맣지는 않아서 별로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on으로 바꿔놓으면 약 20초 정도 뒤에 스팀이 훅훅 나옵니다 눕혀서 사용하기보단 옷을 걸고 세워서 옷깃 쭉쭉 당기는게 더 잘다려지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제 스킬이 부족한걸수도 있습니당… 헤헤 근데 이게 원래 그런건지 물을 1/3만 썼는데도 꺼지더라구요…? 물을 다시 꽉 채워서 해봐도 두 번 연속으로 비슷한 타이밍에 꺼지길래 원래 이런건가 싶었습니다. 2~3분? 도 못쓴거같아요ㅎㅎㅎ… 그리고 전원을 아예 끈 다음에도 물통을 안빼면 스팀이 10~20초에 한번씩 나오길래 바로 물통 빼버렸습니다 아 그리고 당연한거겠지만 물이 엄청 빨리 사라져요! 타사 제품은 안써봐서 이게 젤 좋다 이런말은 못하겠고 제꺼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안그래도 작은 물통을 꽉 채워도 1/3밖에 못써서 티셔츠 한 장 겨우 다릴 수 있었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얘기한거처럼 잔주름은 잘 다릴 수 있고 큰 주름이나 구석구석 완벽하게 다리기는 힘듭니당 기숙사에서 쓰려고 샀는데 음… 급할때나 큰 다리미 쓰기 귀찮을땐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핸디형 스팀다리미가 처음이라 아직 더 써봐야 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