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프 갈락토미세스 베러 퍼퓸 헤어 에센스 레이니데이향 리뷰

 

달리프 갈락토미세스 베러 퍼퓸 헤어 에센스 레이니데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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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1532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9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8-02 기준)

 

★★★☆☆ 2020-08-01

향을 잘못샀네요 ㅠㅠ 근데 이향도 나쁘지 않네용^^

★★★★★ 2020-07-31

머리결이 부드러워서 좋았고 사용감이 좋습니다.

★★★★☆ 2020-07-31

좋아요

★★★★★ 2020-07-31

향도 좋고, 바르면 즉각적으로 머리결이 부드러워 손질하기 용이해요.

★★★★★ 2020-07-30

향기도 좋구 머리카락 말랑말랑해지는 기분 체고^_^

★★★★★ 2020-07-29

이 제품 잘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먼저 제 모발상태는 극손상모 입니다. 탈색도 여러번 들어간상태고 염색도 많이 했었던 손상모입니다. 최근에는 머리카락에 손상을 최대한 덜 주고싶은 마음에 블랙으로 염색하고 아예 염색이나 탈색을 최대한 안하는 쪽으로 하고있어요. 제 머리는 샴푸후에 그냥 헤어드라이기로 말리고나면 ㅎㅎ.. 지푸라기가 허리까지 내려와있답니다. (긴 머리) 출근할때는 오히려 고데기를 해야 머릿결이 정돈되어보이고 손상모로 보이지 않기때문에 거의 매일을 아침마다 고데기하는중이랍니다. 요즘은 날이 더워지면서 드라이로 머리말리는것도 참 일이되어버렸어요. 머리말리면 땀이 송골송골 .. 그래서 그냥 덜말린 상태로 고데기도 안하고 출근하기도 하는데요.. 앞서 말했듯이 고데기가 없으면 손상된 머리카락이 그대로 드러나기때문에 거울볼때마다 아 .. 이건아니다ㅠㅠ 싶더라구요. 그렇게 구매하게 된 제품이구요. 손상모를 복구까지는 안바래도 최대한 얌전하게 만들어보려고 구매했어요. 먼저 이 상품은 향이 너무 좋아요! 일하면서 머리카락을 손으로 들고와서 킁킁 자주 냄새맡게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저한테는 제일 좋았던 부분인데요. 손에 미끌미끌 잔여감이 남지않아요. 원래 아주 예전부터 제 머리는 염색으로 인한 손상모여서 헤어제품이 화장대에 하나씩은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잘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출근을 여유롭게 준비하는편이 아니고 허겁지겁 급하게..ㅋㅋㅋ하는 성격인데, 헤어에센스를 사용하게되면 신발신고 얼른 집을 나서야하는데 화장실에 들러서 꼭 손을 씻고 나갑니다ㅠㅠ 미끌미끌.. 뭔가가 손에 남아있는기분에다가 가방을 들고다니니 가방손잡이도 뭔가 미끌미끌.. 그래서 제품이 있어도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이 제품은 출근준비하고 에센스를 바르고 마스크끼고 그냥 바로 집을 나섭니다.ㅋㅋㅋㅋㅋ 불편한 잔여감이 손에 남아있지 않아요. 그래서 저한테는 완전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저처럼 성격이 급하시고 손에 뭔가가 남는 느낌이 싫으신분들은 아마 만족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향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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