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2020년형 제습기 16L YCDHM-C016LROW
최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52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2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8-05 기준)
★★★★★ 2020-08-04
소리는 가스렌지 환풍기 틀어놓은 것보다는 조금 더 큰 소리지만 개의치 않아요.
물은 16리터를 물통에 받을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하루 최대치 양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물통의 크기가 16리터는 아닙니다.
★★★★★ 2020-08-04
다른 고객분 상품평이 너무좋아서 반신반의하며 제품선택했는
역시 제습효과 짱이었어요~
진작에 구입할걸 왜 망설였나 모르겠어요^^
요즘 긴장마로 습기가 장난 아니었는데 잠깐 틀었는데 거짓말처럼 물이 많이 고이는걸보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잘 샀다 싶어요^^
★★★★★ 2020-08-04
배송 빠르고 제습도 만족합니다
★★★★★ 2020-08-04
이사하신 엄마집에 먼저 선물해 드렸어요.
엄마가 물이 어쩜 이렇게 자꾸 차나며 대체 이 물이 다 어디있던 거냐며… 신기 또 신기해 하셨어요.
제가 느끼기에도 엄마집 드레스룸이 뽀송해요.
그리고…
날이 덥지만 따뜻해져요. 더운바람이 나오나 봐요. 원래 제습기는 그런건가봐요. 그런걸 꺼에요.
따뜻해도 뽀송하니까 괜찮아요.
드레스룸이니까요. 그 방에 사는 사람없어서 괜찮아요.
엄마집에 선물하고 일주일 지났어요.
비가 와도 와도 너무 와요.
주루죽죽~
우리집 드레스룸이 왠지 꿉꿉~~ 눅눅~~ 한거 같아요.
빨래는 건조기로 말리지만 건조기 못 돌리는 옷은 그냥 말려야 하는데 이 날씨엔 눅눅한거 그냥 입고 나가야 할까봐요. 엄마집 드레스룸이 떠올랐어요.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저도 뽀송한 드레스룸을 원해요.
가뜩이나 이번여름엔 중부지방에 앞으로 2주는 더 비온다해요. 하늘이 미쳤어요.
질렀어요.
로켓와우는 진짜 좋아요~
비가 쏟아지는 일요일인데도 배송왔어요.
주문한 다음날 바로 쓸 수 있어서 좋아요.
2900원 결제 할만 해요.
그러나 단점도 있어요.
자꾸 로켓와우로 쇼핑할 궁리만 하게 되요.
이제 또 제습기 물비우러 가야해요. 이만
★★★★★ 2020-08-04
전에쓰던제품 고장나서 급하게시켰는데
오자마자 켜고 2통 비웠어요
장마철 빨래도있고 습해서 꿉꿉했는데
성능 너무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소음도 타제품보단 덜해요
★★★★★ 2020-08-03
제습기 후기보면 소리크다 무겁다
이런글들이 많아서 여기저기 다보구
구매하고 직접사용해보니 짱입니다
용량에비해 크기두 적당하구
소음도 없구 디자인도 만족
전 처음쓰지만 강추입니다
무잇보다 습기를 빨리 잡아주어 큰물통에
물차는거보니 신기하기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