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카비오] 레몬주방세제 1L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595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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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6
20년 8월에 19년 7월 제조된 제품을 받았다 반품하고싶다 냄새도 기존꺼랑 비교해봤을때 뭔가 꼬릿한 냄새가 난다 ㅡㅡ 기존에쓰는건 상큼한향만나는데 처음이다 이런냄새… 찝찝하다 백화점 가기 귀찮아서 쿠팡에서 샀는데 후회중
★★★★☆ 2020-08-09
안심하고 쓰는 제품이에요
★★★★★ 2020-08-05
주부생활 10년차.
지금까지 써본 세제 중 제일 마음에 들어요.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
추천합니다.
★☆☆☆☆ 2020-07-29
손가락에습진올라옴
거품잘안남
★★★★★ 2020-07-02
안새고 잘 왔어요
★★★★★ 2020-07-01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줄이는 방법 찾아보다가
우리가 쓰는 각종 세제들이나 샴푸 바디워시 린스같은것들이
생리통이나 각종 자궁질병 분조장 기억력감퇴같은것들을 유발한다고해서
충격받고 만들어쓰다가 도저히 만들기 귀찮고 세정력도 별로라 유기농으로 찾아봤는데
이것저것 보다가 고른게 이거에요
우선 향도좋고 세정력도 좋아요
가격은 세제치곤 비싸지만 유기농세제중에선 평범정도인것같네요
★★★★★ 2020-06-19
좋습니다.
★☆☆☆☆ 2020-06-13
그냥 이 제품 쓰지 마삼.
일단 아예 제품안에 내부 밀봉 캡이 없어서 뚜껑 열면 바로 본 제품.
즉, 님이 간장 샀는데 뚜껑 뽕 열면 바로 간장액이 줄줄. 근데 그 겉뚜껑 조차 (sealed) 되있지 않음.
즉, 택배맨 아저씨가 집에 배달 완료까지 수평을 유지해 들고 오거나, 중간 판매상이 랩으로 주둥아리 칭칭
감아오지 않는 이상, 님이 받아 볼떄쯤이면 포장재 안에 액이 줄줄 넘친 상태고, 본 제품 무게는 엄청 가벼워져 있음.
제품을 이렇게 디자인한 골빈 이태리 애들도 문제고, 이걸 뚜껑에서 액이 줄줄 세는데 대책없이 수입해서 팔고 앉아
있는 중간 판매상의 골빈 머리도 문제임.
근데, 왜 안바꾸고 글쓰고 앉아 있냐고? 누군 총대를 매야하니깐…..
동료 국민들에게 고하노니, 이 제품 쓰지 마세요. 주문하시면 받자마자 님 손부터 씻게 됩니다.
미끄덩 미끄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