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사 아날로그 체중계 YA-2020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54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8-25 기준)
★★★★★ 2020-08-10
구매가격:9430원
크기:적당함
감촉:올라가는 면 감촉 좋아요
정확도:이전에 쟀던 몸무게랑 비슷한거보면 잘맞는거같습니다
싸게잘산거같아요
아날로그는 건전지 없어도 되고 영구적이라 만족합니다
★★★★★ 2020-08-10
굿
★★★★★ 2020-07-20
잘되네요. 맘에듭니다.
근데 몸무게가 10카로쯤 더나오는거같아요. (아님)
ㅠㅠ
★★★★★ 2020-06-11
파란색으로 왔다고 좋아하신 울엄니 ㅎㅎ
★★★★★ 2020-05-25
몸무게 제러 올라가서는 숫자가 잘 안보여요
좀 고민하고 사세요
★☆☆☆☆ 2020-05-19
별로에오
★★★★☆ 2020-05-17
배송 빠름빠름
체중계크기적당함
발 245인데 남아요
남자분들한테 체중계에 발 다안들어갈수도 있을듯
★★☆☆☆ 2020-04-17
흰색 시켰는데 파란색 옴 짜증남 귀찮아서 그냥 씀
★★★★★ 2020-04-13
전자식쓰다가 배터리교체 귀찮고 자꾸 오류나는거 같아서
아나로그로 바꿨어요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아요ㅎ
★★★★☆ 2020-03-09
기존에 사용하던 전자저울이 구매한지 1년만에 맛이 가버려서 아날로그 체중계로 다시 구입했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체중계가 디지털로 되어있어서 아날로그는 정말 오랜만에 써보는게 마음에 드네요.
어렸을 때 기억으로는 체중계에 올라간 후에 침이 흔들리다가 고정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렸었는데
이건 새거라 그런지 금방 고정이 되네요.
체중을 재는데 걸리는 시간은 디지털이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영점조절하는 곳이 발 뒷꿈치 닿는 부분 밑쪽에 조금 깊숙이 있어서 영점조절하는게 조금 불편합니다. 체중을 보여주는 부분 근처에 있었으면 눈에 잘 띄었을텐데 이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