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시원한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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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일 이내에 9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8-14 기준)
★☆☆☆☆ 2020-08-12
별주기도 아까운. 상품. 세상에 태어나서 먹어본 동치미. 중에서. 제일 맛없고 무는 흐물흐물하다 못해. 부셔지고 고추도 한개 들어있는데. 것또한부셔지는 최악의. 동치미 종갓집꺼. 다신 안사먹음 내돈 너무아까워 ㅜㅜㅜㅜㅜ
★★☆☆☆ 2020-08-11
너무 많이 익어서 시네요
★★★★★ 2020-08-11
맛있어요
★★★★★ 2020-08-10
체했을 때 급히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도 좋고 효과 있어서 추가 구매함
★★★★★ 2020-08-07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 2020-08-05
아침에 받자마자 먹어봤는데
너무 익은게 왔네요
셔서 먹을수가 없어요ㅜㅜ
아쉽습니다
★★★★★ 2020-08-04
맛있어요오 완전 합격
★★★★★ 2020-07-31
엄마가 구입하라고 해서..맛있겠죠^^
★★★★★ 2020-07-28
단맛없는 조금 짠
★★★★★ 2020-07-22
단식후 순하고 깔끔한 맛에 매주 구매중입니다
★★★★★ 2020-07-22
이틀정도 더 익혀먹으니.정말맛있다.해장엔 동치미다.역시
★★★★★ 2020-07-19
동치미 무는. 주먹만한것. 두덩이. 들어있어요.
귝뮬이 많이 남아서 무를. 썰어 넣어 익혀먹으려고요
★★★★★ 2020-07-19
이 무는. 제가따로 썰어넣은 무에요.
육수가 많아서 아깝더라고요 무를썰어서 조금 익혀먹으면
나룸. 먹을만 하더라고요.ㅎㅎ
무는 주먹두개만한 크기가 들어있어요.
아이가 먹고있는데 매운김치 못먹어서 잘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