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라팔 유리 티포트 1.7L 리뷰

 

키친아트 라팔 유리 티포트 1.7L

최신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1360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5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8-31 기준)

 

★★★★☆ 2020-08-27

좋아요 잘 쓸게요

★★★★★ 2020-08-27

상품 포장상태 빼면 다 만족합니다

★☆☆☆☆ 2020-08-26

판매자님 새 상품이 아니군요. 드립주전자와 같이 주문했는데 드립주전자는 새 상품 맞는데 이제품은 중고 입니다. 양심껏 인정하세요

★☆☆☆☆ 2020-08-17

전에 전기포트 사서 머어니 댁에 보냈더니 물끓으면 자동으로 꺼지는게 안되고 곗속 꿇는데 견딜만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설마 싶어주문해는데 이번엔 자동으로온도설정을 마구바꾸며 물이 끓을려다가 멈춘다 .. 제대로된 제품은있는 걸까??

★★★★★ 2020-08-13

정수기를 사용했는데 이제품을 사고부터 옥수수차를 끓여먹고있어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네요. 진작살걸그랬네요.

★☆☆☆☆ 2020-08-05

한달반만에 고잩나서 버렸어요 ㅡㅡ 진짜 최악이네요

★★★★★ 2020-08-02

다양한 온도를 정할수 있고 현재 물의 온도를 알수 있다는게 최대 강점

★★★★★ 2020-08-02

티망이 촘쫌하고 원하는 온도입력 차를 우릴수 있습니다 끓일때 저부에 램프불이 들어와 분위기도 좋구요 가장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 2020-07-28

제품상자로만해서왔구요 용량적당합니다 온도조절도돼서만족합니당 끓고나면유지돼구요 단점이라면 소음이좀있어요 그렇다고 완전시끄러운건아니고 밥할때나는소리정도인거같아요 유리라위험성이있긴하지만엉성한플라스틱보다나아요 티망도있고^^

★★☆☆☆ 2020-07-28

회사 탕비실에 놓고 편리하게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용한지 3개월쯤 지나니 터치패널 안쪽으로 습기가 찬게 눈에 보이고 오작동을 하길래 그런 날은 며칠 안쓰고 놔두었다가 사용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계를 잘 만지는 동료가 제가 쩔쩔 매는 걸 보더니 이거 뜯기 쉽게 생겼는데 한 번 뜯어본다며 드라이버를 넣어서 손잡이 부분을 들어냈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더라고요. 그런데 그 내부엔 물방울들이 맺혀있었고 이것이 오작동 또는 작동을 안하는 이유였다고 합니다. 해서 물방울들을 없애고 말린 후에 원래대로 손잡이 뚜껑을 닫고 동작해보니 잘 됐습니다. 그 후엔 더 조심조심 손잡이를 만질때는 건조한 손으로 만졌지만 결론은 또 야금야금 습이 차고 물방울이 맺혔습니다. 애초에 손잡이 뚜껑부분이 실링이 견고하지 못해서 물이 스며들고 이로 인한 오작동이나 불량 작동을 예상하셨을텐데 제품에 아무런 대책없이 출시하셨다는 게 좀 이상할 정도에요. 물론 사용설명서에는 "제품을 싱크대에 넣고 닦거나 제품 내부에 물을 넣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다 쓰고 나면 주전자 안쪽을 물로 헹궈내는 수준으로 써왔고 가끔 구연산수를 주전자에 넣어 끓이는 정도로 세척했습니다. 당연히 전자제품인데 내부에 일부러 물을 넣을리는 없지요. 구매하실 분들은 손잡이 부분으로 물이 스며들어 오작동 가능성이 있다는 걸 인지하시고 구매하셔야 할 것같고요 제조사 입장에서는 제품 제조시 대책을 마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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