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리 미니버거 젤리
최신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459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24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8-14 기준)
★☆☆☆☆ 2020-08-13
맛이 있어서 두번째 구매인데 다 녹아서 제대로 된 모양이 하나 없고 젤리가 안쪽에 붙어서 젤리를 꺼내면 안쪽 비닐까지 뜯어지네요.(플라스틱 껍질안쪽에 비닐로 되어 있다는걸 처음알았음)
더운데 젤리를 시키면 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야하는건지 더우니 배송중 녹겠다는걸 판매자가 인지해서 다른방법으로 배송을 해야맞는건지…
제대로된 햄버거 모양을 원하신다면 선선해지면 시키세요~
★★★★★ 2020-08-13
요즘 하리보 보다 햄버거 젤리를 많이 찾는거 같아요..
젤리를 싫어 하는 편이 아니지만..많이 먹지는 않는 사람입니다..초등4학년 아들이 젤리를 좋아 하고 햄버거 젤리 먹어 봤는데 맛 있다고 해서 쿠팡으로 싸고 빠르게 구매 했어요..투명 큰통 안에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내용 물이 많아 보이지만..개별 포장지를 전부 빼버리면 양은 적을꺼 같아요..하지만..젤리가 작은 것도 아니고..햄버거 모양에 3겹으로 되어 있고 통통해서 만족합니다..맨위에 빵부분은 폭신폭신 하면서 입 안 에서 녹을때 힘을 줘서 빨면 구멍이 송송 뚫리는 느낌도 나고..새콤한 맛은 조금 나고..달아요..그릭고 빵 아래 초록 부분은 단맛 보다는 좀더 새콤한 맛이 많이 나는거 같아서..맛이 질리지가 않아요..그리고 마지막 빨간 부분 역시 달콤세콤 하고 맛 있어요..젤리가 전체적으로 질기지 안고 맛 있어요..간혹 고무냄새 같음 것도 나는 젤리도 있는데..요건 그렇지가 않네요..지금은 더운 여름 이라서 젤리가 부드러울수 있지만..암튼 하리보 보다는 질기지 않고 세콤한 맛이 좀더 있어서..맛나요..재구매 의사 있어요^^
★★★★★ 2020-08-13
편의점에서 한개 400원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샀어요
숨겨놓고 하나씩 꺼내줘요
★☆☆☆☆ 2020-08-13
보관이 잘못된건지 온전한게 거의 없고 그나마 형태를 갖춘건 열개에 한개꼴입니다.
형태없이 다 녹아서 들러붙어서 도저히 보낼수가 없어서
유치원에 보내려고 쿠팡에서 샀는데 편의점에서 다른걸 사서 보냈네요.
별 한개도 아까워요 먹어도 될지 찝찝
왼쪽사진이 쿠팡에서 주문한것, 오른쪽은 편의점 구매한것
★★☆☆☆ 2020-08-12
배송은 잘 받았지만 햄버거 젤리는 다 어디간건가요?
다 녹아서 모양도 엉망이고…이렇게 녹았는데 아이들이 먹어도 되나 싶네요.
★★★★☆ 2020-08-10
말랑 하고 맛나서 한 번에 많이 먹게 되용
여러 번 구매 중인데
이번 배송은 박스가 다 깨져서 왔어요
젤리엔 이상 없었지만 배송엔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