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 레몬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1022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50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8-12 기준)
★★★★★ 2020-08-11
용량이 많지만 남은 레몬은 냉장고 탈취로 사용합니다
★★★☆☆ 2020-08-11
대부분 상태가 나쁘지않았는데… 상태안좋은애들이 좀 섞여있었어요..
★★★★★ 2020-08-11
껍질앏아서 즙 많이 나와요
저는 치즈를 거의 매일 만들어서 레몬 많이필요한데
양도많고 가격도 좋았어요
★★★★★ 2020-08-11
완전 신선해요
★★★★☆ 2020-08-10
풀질상태좋고 싱싱함
★★★★★ 2020-08-10
레몬 품질이 좋아요..
중간정도의 크기이고…
싱싱해요…
★★★★★ 2020-08-10
레몬 잘 샀어요 ~~맛있고 건강하네요
★★★★★ 2020-08-10
촬영 소품용으로 구매했어요
먹어보진 않아서 맛은 모르지만 싱싱했네요^^
구매일 8월 5잏
가격 5.990 원
★★★★★ 2020-08-10
레몬 물은 많고 상태는 좋고 레몬외모에 비해 맛은….그냥
★★★★★ 2020-08-10
마트에서 구입하는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레몬청 담그려고 구입했는데 괜찮아요
★★★★★ 2020-08-09
싱싱하고 씨도많이 없어서 좋네요
★★★★★ 2020-08-09
레몬차 만들려고 주문했어요~
단단해서 엄청 싱싱해요^^
★★★★☆ 2020-08-09
네 번째 재구매인데 꼭지부분이 하나도 없이 까맣게 온 건 처음이라 별 하나 뺐어요. 레몬과육상태는 크게 상한 것 없고 2kg한봉지 당 20개씩 들어있고 중량도 잘맞춰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