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그린 스트롱 2개입 구강청결제 후기

 

가그린 스트롱 2개입 구강청결제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87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작성된 후기가 없습니다. ( 2020-09-02 기준)

 

★★★★★ 2020-07-21

전에 별점 3개 매기고 리뉴얼 이후로 오리지널과의 차이가 없다고 썼었는데 저의 착각이었어요. 가그린 스트롱, 쓰면 쓸수록 이름값 하는 놈(?)이란 게 느껴집니다! 근데 뚜껑을 꽉 닫아도 기울여보면 새네요… 오는 상품마다 그래요.

★★★★☆ 2020-07-20

잇몸이 약해 청결과 구취제거 목적으로 구매 스트롱아라고 세지 않으며 청량감은 확실함 가그린 제로나 오리지널보다 개운해서 가그린 한 느낌이 납니다

★★★★☆ 2020-06-19

구강관리를 위해 구매했는데 써보니 확실히 강하네요 ㅋ 왜 스트롱인지 알거 같아요~ 30초이상 헹구고 뱉어야 하는데 그 전에 입안에 자극이 되서 뱉어버리게 되요. 담엔 다시 오리지널로 갈아타려고요

★★★★★ 2020-06-01

개시원함

★★★★★ 2020-04-13

제품을 실제로 써보기 전에 '스트롱'의 강도가 어느정도 일지 가늠이 안되 걱정 되었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딱 적당한 정도였습니다. 후기를 읽으시는 잠재적 구매자분들께서도 각각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1.스트롱의 강도 현재 하루에 2번씩 사용을 한지 한달이 좀 넘은 시점인데 첫날에는 약간 독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글을 마친 뒤에 찾아오는 개운함을 생각하면 충분히 참을 수 있는 정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달이 넘은 지금은 가글을 할 때 '스트롱'하다는 느낌은 안 들고 '적당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적응기를 거쳐서 그런건지 오히려 지금보다 강도가 약했다면 제대로 가글이 되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을 것 같습니다. 2.가글의 효과 스트롱의 여부를 떠나 가글을 사용 한 뒤 체감하는 변화는 우선 잇몸 염증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치실을 하면 두번에 한번은 피가 났던것 같은데 아침 밤으로 하루에 2번씩 가글을 꾸준히 해준 결과 치실을 할 때 피가 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광고하던대로 입안의 뮤탄스균을 제대로 박멸해주는가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좋은 점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냄새와 입 안의 찝찝함을 바로 해결해주다보니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예전에는 물을 마셨는데, 그럼 입 안의 세균들을 물과 함께 몸 속으로 흘러보낸다고 생각되서 꽤나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젠 가글로 박멸해주고 뱉어주니 훨씬 마음이 편안합니다. 3.용량 큰놈 두개를 구매하지 않고 작은놈 하나 큰놈 하나를 구매한 이유는 작은 용기가 아무래도 욕실에 두고두고 사용하기가 용이하기 떄문입니다. 큰 용기로 가글액을 따르다보면 양 조절이 조금은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번 작은 것을 다 쓰고 나면 리필하는 형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 쓰고 나면 이번에는 큰놈으로 2개를 사서 계속 작은놈을 리필해가는 형식으로 사용을 할 것 같습니다. 4.가격 가격은 사실 오프라인 슈퍼에서 아무리 세일을 크게 때려도 쿠팡 가격을 이기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실제로 가격이 더 낮은 경우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쿠팡을 통해서 가그린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5.총평 개운함이 장점인 가그린 스트롱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독한놈이라면 한번씩 써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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