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뜨 포켓밀 강아지 간식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63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3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9-09 기준)
★★★★★ 2020-09-06
저희강아지가 폐가 안좋아서 매일 두번씩 약을 먹는데
원래는 ㄱ튜브제품에있는 간식을사서 가루약을 섞여서 먹였습니다
몇달 잘 먹더니 얼마전부터 츄르제품은 먹기싫어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 제품을 사봤는데 조금씩덜어서 가루약에 비벼주니까 진짜 싹싹긁어서 잘먹더라구요!
너무 안먹어서 스트레스받았는데 이거사고나서 걱정이 사라졌어요ㅠㅠ
남은 제품은 밀봉해서 냉장보관하고
먹기전에 전자렌지에 10초정도 돌려서 약에 섞어줍니다ㅎㅎ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서 당분간 계속 먹일예정이에요!
★★★★★ 2020-09-02
아기 약먹이려고 산 제품인데,
아이가 잘먹고 제가 다 배부르네요.
추천띠/
★★★★★ 2020-08-31
댕댕이가 환장하고 먹어요…
★☆☆☆☆ 2020-08-26
한입도 안먹네요;; 대부분 잘 먹는데..
★★★★★ 2020-08-26
장난똥때리는거도 아니고 아가들 먹는거로 장난질 하지맙시다!!!!!사람을 뭘로보고!!!눈이 악세사리가 아닌한 저게 두개인네개인지 정도는구분할텐데 두개넣어보내는 심보는 뭡니까? 재구매하는 사람 독박쓰고 누가봐도 상품뜯겨져있는데 기분 드러워지라는 심보입니까!!!!제발 그러지좀 맙시다!!!!물건포장하는데 cctv있을테니 확인 곡 해주시기 바랍니다!!!!!!
★★★★★ 2020-08-12
강아지가 긴 장마 탓인지 입맛 없어하고 기존 사료를 안먹으려 해서 한번 습식 사료를 구매해봤어요. 첫구매라 대량 구매하긴 부담스러운데 딱 적당량씩 판매하고 계셔서 넘 좋았구요, 첫날은 거부하더니 이틀 지난 오늘부터 조금씩 먹기 시작하네요. 기름기 없어보이고 냄새도 시저같은것들 보다 덜 역해서 일단 보기에 좋아보여요. 양도 딱 적당량씩 포장돼있어서 넘 맘에 들어요.
★★★★★ 2020-08-09
●가격- 6,900원
●갯수- 4p
●배송- 로켓타고 주문담날오후 무사히(?)도착
●(2012년9월생)9세:골든리트리버(남)
●38~39kg 왓다갓다ㅡㅡ
●평소사이즈- 6xl~ 7xl
■■우리집멍뭉이..!! 요즘 불쾌지수높은날씨탓인지,본인밥(사료)을 잘 안먹길래 사료에섞어줄생각으로 '시저'검색햇는데, 쿠팡에선 한두개씩은 팔지않길래, 요상품으로 사봣어요~
■■쿠팡에서 구입후 동네 애견샵우연히 가보니, 요상품이 애견샵에선 10,900원(4p)에 판매되고 있더군요;;; 역시나., 애견샵보다 훨씬 저렴하다는것이 가장 큰 메리트예요^^
■■입맛까탈스런 우리멍뭉이..!! 요기에 사료비벼주니 미친듯이 밥그릇에 코박고 너무 잘먹어요ㅋㅋ
맛잇는지 너무 잘먹으니, 저두좋네요^^
■■장이 약한편이(애견병원에서 했던말)라, 조금만 속에서 안받아도 먹은뒤 토하거나, 설사를 하는데, 요건 뒷탈(?)도 없어서 좋습니다~ 종종 구입해서 애기입맛없어할때마다 섞어주면 좋을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