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하고해뜰집 실리카겔 액티브다용도 습기제거제 부직포 20g x 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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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95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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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하루만에 와서 책에ㅡ옷에 다 넣어두었습니다.감사합니다
★★★★☆ 2020-08-20
배송 잘~받아 곧곧에 두었어요.
습한 느낌 사라지고 신발장 냄새가 안나용~~~
★★★★☆ 2020-08-19
커서좋은데너무쉽게터집니다
★★★★★ 2020-08-19
내가 찾던 실리카겔
옷장에 서랍에 신발장에
한개씩 쏙쏙 굿이에요
★★★★★ 2020-08-17
지병으로 전용 약통이 있는데 올해는 제습기 돌려도
구석구석 습기때문에 약봉지가 눅눅해져서 구매했습니다
작은제품도 있는데 그건 효과가 좀 없을것 같아서
해당 제품을 구매하였고 크기는 라면스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약통에 한 4개정도 넣어두었는데 완전 뽀송뽀송해요
약은 습기에 제일 약한데 미리미리 사두길 잘했네요
전자렌지에 딜리면 재활용된다고 하는데 아직 그정도는 아니고
지퍼락으로 되어있어서 보관이 매우 편리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약드시는 분들은 꼭 약통에 하나씩!
★★★★★ 2020-08-16
20g 크네용 ㅎㅎ 맘에 들어요
★★★★★ 2020-08-08
좋아요
★★★★★ 2020-08-02
제주 살면 사계절 내내 제습해야 해요
이걸 구석구석 놔두는데요
재사용 가능하댔는데 자주 전자레인지 돌려도 이게 노오랗게 변색된 거나 제습의 효과가 좀 떨어지는 것 같아 새로 샀어요
★★★★☆ 2020-07-09
실리카겔 제습제는 말리고 전자렌즈에 돌리면 계속 사용할수 있다는데 다시 제상태로 돌아가지 않아서 한두번 사용하면 다시 사게 되네요.
일단 같은 가격에 갯수가 제일 많아 구입하였습니다.
4월말에 겨울옷,이불 정리하면서 서랍용으로 좀더 비싼 젤로 변하는 버리기 쉬운 제습제를 구입했는데 3달 교체주기라는데 2달만에 다 젤 됐어요.
일년에 두번 겨울옷이불,여름옷이불 정리하는데 두달만에 젤이 되서 터지면 샐수도 있고 3개월마다 교체하기도 힘들어 그냥 실리카겔로 교체합니다.
추워지면 다시 교체할텐데 그때 또 재구매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