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 물먹는 새싹 미니 제습기 150ml OA-DH003G 리뷰

 

오아 물먹는 새싹 미니 제습기 150ml OA-DH003G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5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5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9-11 기준)

 

★★★★☆ 2020-09-07

빠른 배송 넘 좋아요

★★☆☆☆ 2020-09-06

제습이 안되는 것은 아닌데, 체감은 안됩니다. 제습기 대용은 절대 안되고, 물먹는 하마처럼 옷장안에 넣어두면 조금은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전원을 꽂아두면 열이 나면서, 제습겔을 열 건조시키는 개념입니다. 장점! ▶️ 예쁜 디자인 ▶️ 충전 후 재사용 가능 단점! ▶️ 충전이 자주 필요(여름, 옷장에 넣어두었을 때 기준 2~3일에 한번 씩 충전을 해주어야 했습니다.) ▶️ 긴 충전 시간(2~3일에 한번씩 충전했을 때 12시간 정도 충전이 필요합니다.) ▶️ 제습 효과 체감 어려움

★★★★☆ 2020-08-06

생각보다 싸이즈가 작네요… 물건이 청소하시는분이 치우셨다가 찾아주셨네요 잘받았습니다.

★★★☆☆ 2020-08-04

댓글 보고 구매 했는데요~~ 아직 잘모르겠어요~

★★★★☆ 2020-07-08

여름이라 이틀이면 재충전 해야하긴 하지만 비 안올때는 습기가 적어진게 느껴져요

★★☆☆☆ 2020-07-08

충전시간이 너무 심하게 길다

★★★★☆ 2020-05-28

습기가 없어지는느낌은 많이 안나는데 색이 변하니까 뭔가 우리집이 많이 습하구나하고 환기도시키고 조금더 확실하게 알수있는것같아서 나쁘지않습니다

★★★☆☆ 2020-03-09

1. 150ml는 제습량이 좀 부족하다 느껴지는군요 2. 충전도 좀 오래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3. 그냥 실리카겔 사서 전자렌지 돌려 쓰세요.

★★☆☆☆ 2019-10-09

충전중 열에의해 파손이 되었어요…

★★☆☆☆ 2019-10-06

리뷰보면 터졌다, 녹았다 뭐 이런말 많던데 일단 전 그렇진 않네요. 그래도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 의미없는 상품인것같습니다. 습도 50~65정도의 평범하기 그지없는 환경의 원룸인데 하루이틀이면 습기 다 차버려요. 근데 건조 다 되려면 명시한16시간으로는 전부 안되고 24시간은 꽂아놔야 좀 주황빛으로 돌아갑니다. 근데 웃긴게 건조하면 어짜피 증기되서 방에 다시 퍼져나가니까 끔찍하게 의미가 없음. 두개 샀는데 둘 다 다 주황색 되려면 24~30시간은 박아둬야해요. 그나마 쓸곳을 찾자면 옷장이나 창고같은곳에 넣어서 습기를 방지하는건데 하루쓰고 하루내내 충전하고 이딴씩으로 쓰느니 그냥 창고나 옷장 문을 하루에 10분쯤 열기만 해도 이거 쓰는거보단 안귀찮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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